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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2-17 |
|
| 제
목 |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
조회 |
16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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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군요.
베라크루즈는 높은 가격에 비해 제 값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키 문제는 베라크루즈 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10년 Warranty 주장하면서도 한국 교포 분들한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미국 소비자라면 그렇게 새 차를 10일이 넘도록 대차도 안 해 주고 놓고 가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외국에서 불평을 한 일은 있어도 도움을 요청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만 반드시 도움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정도라면 한국에서도 환불/교환해 드려야 마땅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니면 최소한 A/S 연장조치라도 해 드려야 할텐데, "America"s best warranty"를 받고 있는 미국에서 A/S연장은 별 실익이 없을 듯 싶습니다.
일단 메일로 영업점과 딜러 정보(명칭,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를 보내 주십시오.
이메일은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
>저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에 있는 가든그로브 현대에서 2008년형 베라크루즈를 구입하였습니다.
>
>현대차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작은 애국심도 발동하고...
>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너무 많이 후회합니다.
>
>지금 이 글을 여기에 남기는 것이 맞는지 모르지만 일단 남겨봅니다.
>
>문제는 차를 살 때부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일즈맨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자신이 팔아야 하는 상품에 대한 기본 정보나 지식이 물건을 사려했던 제 자신보다도 무지한 상태였으니까요..
>
>그런 작은 한가지가 현대차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떨어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최종적으로 구입을 결정한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은 회피할 수 없겠지요..
>
>하지만 그건 제가 살 물건에 이상이 없을 경우에 해당되는 내용이지요..
>
>처음 산지 1주가 지났을까요...헤드라이트에 물이 차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새차가...
>
>일단 딜러로 가지고 가서 세일즈맨에게 보여주었더니 헤드라이트 전구가 너무 고급이라 열이 많이 발산되어 밖의 찬 공기와 만나 습기가 만들어졌다고...다 그런거라고 말하더군요...(가든그로브 세일즈맨 할리라는 분이였습니다.)
>
>상식적으로 전기가 흐르는 곳에 물이 흐른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냥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말들을 하더라고요..이상하다고..
>
>그래서 다시 가지고 가자 차를 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
>아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차가 없이 생활이 되질 않는데..새로 산 차 1주일 지난차를 나두고 가라면서 렌트카 서비스도 없더군요..
>
>그리고 며칠이 지나(전화 한 통 없더라고요..) 제가 전화하자 그때서야 차 고쳐놨다고 가져라라고 하더군요...
>
>갔더니 새걸로 교체했다고...
>
>그리고 그렇게 타고 다니다가 1주가 흘렀을까요..
>
>이번엔 사이드 미러에서 바람이 새는 소리가 아주 높은 톤의 소리로 심하게 나더라고요...첫주에는 문을 닫고 음악을 크게 틀어 인식하지 못했는데...
>
>문을 열고는 절대 다니지 못하겠더라고요...
>
>그래서 또 딜러에 갔더니 같은 세일즈맨이 차라리 말이나 말지 이거 바람새는 소리라고 소리 못 잡으면 새걸로 갈면된다고...
>
>그게 새차 산 사람에게 할 소리입니까?
>
>중요한 것은 거의 일주일하고도 3~4일을 정비소에 두고도 못 고쳐져서 나왔습니다.
>
>소리 안나게 한답시고 그 사이에 테이프를 붙혀 놨더라고요...
>
>너무 황당하고...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이사하고 연말연시고 해서 시간이 2개월이나 지나버렸는데...
>
>앞의 두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상황이 제게 벌어졌습니다.
>
>어느날 차를 타려고 시동을 거는데 베라크루즈 스마트키가 아예 돌아가질 않는 것이였습니다.
>
>결국 시동을 걸지 못하고 견인을 해서 현대 딜러에 가지고 갔는데..
>
>일주일이 지난 지금 원인도 알지 못하고 알아보고 있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
>오늘 너무 화가 나서 딜러에 가봤는데...제 차의 핸들밑 모든 부분이 다 분리되어 있는 것이였습니다.
>
>아...새차 사서 페이먼트 이제 2번했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차가 이럴 수 있는 것입니까...
>
>직장을 다니는데...차는 없어서 너무 많이 불편하고...
>
>그런것에 대한 보상도 없고...
>
>딜러에서는 본사에 클레임하라고만 하고..
>
>딜러는 본사에 본사는 딜러에 따지라고 합니다.
>
>제가 오죽하면 이곳에서 해결이 안돼 한국의 현대 자동차에까지 들어왔겠습니까..
>
>현대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더 좋아지려면 해외에 나가있는 자국의 국민들에게 먼저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실직적으로 이곳 교포들은 아직도 현대는 아직...이란 말을 합니다.
>
>전 그래도 어차피 5~6년 타고 다시 바꿀 차라면 국산을 타자라는 생각으로 차를 구입했었는데...
>
>이제와서 이야기고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
>현대 이름도 듣기 싫습니다.
>
>그 선전하는 10년 워런티 하면 뭐합니까...
>
>원인도 알아내지 못하는 워런티 10년을 하면 뭐하고 100년을 하면 뭐합니까..
>
>지금은 환불이나/교환 등의 처리를 희망합니다.
>
>사실 현재 미국 현지 동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와 언론사등의 홈피에 제 억울한 실정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 몇분들도 저와 뜻을 같이 하기로 하셨고요..
>
>좀 더 나가서 변호사 선임에 대한 부분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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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알려주셨음 합니다.
>
>제 이메일 주소는 mackya@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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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안유 |
2009/02/17 |
18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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