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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6-04
제 목    반드시 환불/교환 가능합니다. 조회    17422


(청색은 연맹의 주장, 적색은 르노삼성 측의 주장입니다.)

 

[본 사건 요약]

4월 이후 신형 모델 차량은 CD Changer/MP3/Glass Ant 등이 추가되며 차량 가격이 20만원 인상되었는데, 신형 카타로그를 주고 계약서에 구형 모델 가격을 적었다.
소비자는 5월차를 달라고 요구했는데 인도 며칠 후에 구형 차량임을 인지하고 교환을 요구했지만, 르노삼성자동차는 구형 모델 가격을 받고 3눵차를 팔았으니 불가하다고 한다.

 

[본 사건에 대한 견해]

어제, 오늘 르노삼성의 영업사원 및 지점장, 운영팀장과 통화했습니다.
르노삼성은 그래도 좀 낫다고 생각했는데 대응 자세가 다른 자동차 회사와 다를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남성원님!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남성원님이 환불을 원하시면 환불을 받게 될 것이고, 교환을 원하시면 교환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당 연맹이 지금까지 처리한 유사한 사례의 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어제 처음 전화 받고 "이런 경우 차량 환불/교환이 100% 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업사원이 5월차를 주기로 했다고 약속한 적은 없다고 거짓말 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일이 힘들어진다."라고 말씀 드렸지요? 역시 예상대로 영업사원은 자신이 "5월차를 준다는 말은 안 했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차마 완전히 부인은 못하고 "최신차를 준다고는 했다."라며 결국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온갖 변명을 하며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영업사원이 의도적으로 구형 모델 차량을 판매하려고 했던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측의 어이없는 주장]

1. 영업사원의 변명

"전산으로 차를 수배할 때는 몇 월차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면 출고 당시에는 확인을 했어야 하지 않나?" "확인을 못한 것은 실수다."
그렇다면 백번 양보해서 일부러 속이지 않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미 르노삼성자동차의 귀책사유가 분명해졌기 때문에 환불/교환은 당연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한 "계약서에 구형 모델의 가격을 적었기 때문에 소비자도 3월차라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이상한 말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3월차를 주려고 작정한 것 아니냐?"
"계약 당시 전산에 가격이 나와 있어 그걸 보고 계약했는데 3월 차인지 어떻게 아나?
동일 차종의 트림이 20여 가지 이상 되기 때문에 다 알 수가 없어 실수를 했다.
그 가격을 갖고 견적을 낸 것이 잘못인가? 서로가 똑 같이 모를 수도 있지 않나?
나도 몰랐다. 영업사원은 무조건 다 알아야 되나?"

"그럼 확인을 해 야지?"
"무슨 확인을 하나? 왜 영업사원은 완벽해야 하고, 다 안다고 생각하나? 가격이 수시로 변동된다.
"그러니까 확인을 해야지. 그걸 누가 믿나?"
너무 어이없는 주장들을 해서 "인터넷에 널리 올려 객관적으로 누가 질타를 받을지 의견을 물어볼까?"라고 하자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복잡해서 잘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확인을 했어야 하는 사항이고, 영업사원도 모르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가격을 보고 3월차라고 어찌 알겠습니까?
영업을 5년이나 했다는 영업사원이 전산에서 가격을 확인까지 하고도 구형인지 몰랐다면서 계약서에 구형 모델의 가격을 적었기 때문에 소비자는 구형 모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모순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하여 여러 가지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다 보니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입니다.
명백히 의도된 재고 차량 처분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영업사원은 신형 모델 차량의 카타로그를 주고 계약서에는 전산 확인 후 3월 이전 구형 모델 차량의 가격을 적었다면 계약 당시부터 3월 재고 차량을 주려고 의도했다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소비자에게 4월 이후 신형 모델 차량의 카타로그를 주고 계약한 것이 아니냐?"고 하자 "맞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카타로그에는 사양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적어 놓았는데, 알만한 분이 왜 그러느냐?"고도 했습니다.
카타로그 상의 문구는 "차량의 성능향상을 위하여 향후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다."는 말이지 카타로그 상의 사양이 없는 구형 모델을 주어도 된다는 말은 절대로 아닌 것입니다.

"알고서 몇 십 만원 때문에 속이고 팔겠느냐? 차 한 대 팔아 떼 부자 되려고 했겠는가?"라고도 했는데
차 한 대 팔아야 50만원도 안 남는다면서 몇 십만원이 적습니까? (운영팀장은 수당이 6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모두 몇 십만원 더 받으려고 아니면 구형 모델이나 반품차, 재고차 등을 판매하려고 속였지 떼 부자 되려고 속인 영업사원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5월차 달라고 한 적은 없고 근래에 만들어진 차 달라고 했다. 최신이라는 기준이 무언가?"
고객은 분명히 5월차를 달라고 했다는데, 그럼 3월차가 근래에 만들어진 차라는 말입니까? 5월차를 자신이 "최신차", "근래에 만들어진 차"라고 해 놓고 최신차가 무엇이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3월차도 최신차이고 근래에 만들어진 차라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고발이 목적이 아니라고 했지만 영업사원은 계속 "고발을 하라."고 했습니다.
영업사원은 "회사에서 나보고 처리하라고 하고, 오죽했으면 몇 년 영업했지만 더러워서 그만 두겠다고 (회사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하더니 "이 일로 회사를 그만 두려고 회사를 안 나가고 집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뚝방에 나와 차에 앉아있다."고 했습니다.
"소비자가 무슨 요구를 했는지 아느냐? 교환이 안 되면 100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했습니다.
옵션 가격은 20만원에 불과하지만 2,500여만원을 주고 사서 5~10년 정도 탈 차량에 CD Changer/MP3/Glass Ant 등이 없다면 효용 가치로 따지면 필요한 사람에게는 100만원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실수로 볼 수 없고 고의성이 농후한 상황에서 절대로 과한 요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불과 100만원 요구에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을 하느냐? 일단 고객의 요구가 100만원인데 협상은 해 보았느냐?"고 하자 "받을 수당의 2배가 넘는데 미쳤나? 잘못이 없는데 왜 협상을 하느냐?"고 했습니다.
"더러워서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여 측은지심에 "회사를 정말 그만 둘 생각이라면 일단 고객이 더 이상 영업사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해 주겠다."고 하자
"꼭 이 고객 때문에만 그만 두려는 것은 아니고 지점장도 영업사원이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고 뒷짐지고, 회사에도 섭섭해서 그만 두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시달림 받으면서 차를 파는가 해서 그만 두려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인정 못 받고 나서 주지도 않는다. 고객이 요청하면 회사도 뭔가 반응을 보여야 되는데 일개 직원 하나 보내서 해결하라 한다. 회사를 믿을 수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퇴사까지 한다는데 고객이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도록 고객을 설득해 주겠다."고 하자 "알았다."고 했습니다.

2. 서로 다른 운영팀장과 고객의 주장
운영팀장에게 "영업사원을 자르면 그만이다라고 하셨나?"라고 묻자 "고객이 영업사원을 자르라고 했다."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성원님은 "그런 요구는 한 적도 없다, 지점장과 운영팀장이 영업사원은 정식 직원이 아니고 사업자등록 내고 영업하는 딜러라며 잘라 버리면 그만이라고 했다."했습니다.
어느 한 쪽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지점장과 운영팀장이 그런 말을 안 했다면 고객이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

3. 어이없는 대접
제가 이 번에 영업사원으로부터 "웃기는 사람, 댁이 변호사야? 댁도 책임져야 한다. 당신이 상담 절차를 알아요?"라는 등의 막말을 듣는 등 심히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변호사냐고 묻는데 대한민국에 이런 일을 하는 변호사가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그 것도 완전 무보수로...
저도 자동차 계출 업무 알만큼 알고 있습니다.

지점장은 "연맹이 어떤 단체인지 확인하고 연락주겠다." 하더니 운영팀장이 전화를 걸어 와 "소비자원에 문의하니 연맹을 모른다고 했다."하여 사이트를 알려 주고 제 사진까지 보여주자 "사칭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소비자원에서도 자동차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부서에 문의를 했으면 안다고 했을텐데 그냥 대표전화로 걸어서 전화 받는 여직원에게 물어 보았답니다.

하지만 이후 아무 연락도 없어서 6/4 운영팀장에게 전화하여 "어떻게 처리하실 예정이냐?"고 묻자, "무슨 조치를 취하느냐? 고객이 법대로 한다고 했으니 하라."는 식이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법을 무지하게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 글쓰기에 앞서 자기일처럼 관심을같고 상담을 해주신 연맹회장님께 감사의말을 올립니다. > 회장님께는 유선상으로 자세한내용을 설명을 하였으나 다른모든 분들도 저같은 억울한 피해 > 를 당하지 말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 제가산 차종은 삼성 QM5 LE모델 입니다,차량가액은 이천오백육십삼만원 이고요. > 5월24일 동일차종 백진주색으로 20만원 계약금걸고 계약을했읍니다.계약당일 차량시승과 차량에대한 설명을 들었고요, 나중에 문제의 발단이 된 인대시 6CD 오디오/MP3 장착 여부에대한 저의 물음과 영업사원의 답변도 들을수있었읍니다. 영업사원이 말하길 구운 CD도 된다며 자랑을하더군요. 뒷자리에서 같이시승을하던 저의집사람도 들었고요, 아주마음에들더군요. >영업소에서 견적서 를 뽑으며 제가 원하는 사양의모델이 두대가 나와있다며 차를 잡자고 하더군요 , 급할것없으니 천천히 하자는 제말에 6월달이면 할부 무이자 혜택이 없어지거나 구입조건이 5월달보다 나빠질거라며 일단차빠지기전에 계약금이라도 걸것을 권하더군요. 물론 안사게되면 환불도 된다고 하여 카드로 계약을했읍니다.영업사원에게 언제 나온 차냐고 물으니 5월식이라고 답변을 하였고 이에계약금을 지불했읍니다. >5월25일저녁 인터넷뱅킹으로할부수수료,탁송료입금 >5월26일 할부금을제외한 나머지잔금카드일시불결제,다시한번 차 생산 날짜를 물었고 5월15일이라는 답변 을 들음 (사건발생후 확인결과 3월25일생산이라는....) >5월27일 오전 10시경 차가 출고가 됬으니 오라는말에 가보니 썬팅을 하고있음, 간단한시승후 인수증 싸인함 >5월31일저녁 CD 를 2장 사서 한장꼽고 다른한장도 꼽을 려고했으나안들어감 사용설명서를 보니 일반오디오 하고 6CD오디오 두가지 형식이 있음을 알고 (일반 1CD 오디오 와 6CD 오디오가 생긴것도비슷함) 팜프렛을 보니 최하위급모델부터 인대시6CD오디오 기본장착 으로 인쇄되있었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4월1일 부로 QM5 전 모델 사양변경 (인대시6CD 체인 >저/MP3&WMA재생기능/다이버시티글라스안테나)기본적용되었고 가격이20만원인상이 되었음 >곧바로 영업사원에게 전화를했읍니다... 영업사원 2가지 모델로 팔립답니다... 제가선택한건 20만원 싼 일반오디오 적용 모델이랍니다. 그러면서 견적서에있는 차량가액 을 보라고 하더군 >요 이천오백사십삼만원이라고적혀있더군요.. 그리고 팜플렛에있는 가격을 확인해 보니 >정확히 20만원 차이가 나는 이천오백육십삼만원이더군요.. 어이가 없어 한동안 멍 했씁니다. > 제가 따져 물었습니다 왜 " 견적서 쓸때부터, 계약할때,차량인수할때 팜플렛과 다른 사양의 >차라는것을 애기해주지않았느냐" 누가 사양 변경전 모델을 제값주고사느냐 할인 받은 것 도 아 >니고 이건 잘못된것아니냐" 영업사원 왈 자기도 몰랍 답니다 , 컴퓨터 전산에 뜬대로 견적서를 작성했을 뿐이지 고의로 그런것은 아니고 어쨌든 소비자에게 고지를 안한것은 미안하다면 >서 견적서상 금액을 확인 안한 것과 차인수시 제대로 확인 안한 제 책임도 있다더군요.. >그러면서 MP3를 제시하더군요 ... 화가 나더군요 차를반납시킨다고했습니다. 그 다음 날 영업사원이 윗분과 담당자들이 상의후 결과를 통보 할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차를 지점에 갖다 놓으면 저와의 일 에 관여를 안하겠다며 으름짱 을 놓는 겁니다.그 소리를 듣고 바로 차를 몰고가서 지점주차장에 차를세우고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에게 차키를주고나왔습니다. >영업사원은 그 다음날 까지 전화도 안해줍니다. 아쉬운 제가 지점에 전화를 해서 지점장을찾으니 운용팀장 이란 분이 전화를받더군요, 물론 가재는 게 편 이라고 영업사원 입장에서 애기를합니다 1시간가량의 통화후 제가 일하는 현장으로 담당 영업사원과 운용팀장이 찾아와서 설득을합니다 .. 환불 및 교환은 절대 안된다는것을 전제로 합의를 보자고 합니다 또다시 담당영업사원은 MP3 얘기를꺼내고 운용팀장은 차 한대 팔아 받는 수당 을 얘기하며 합의가 안될시에는 >영업사원을 짜를수밖에없다며 감성을 자극합니다 .제가말했읍니다. "정 환불이나 교환이 안되는상황이면 현금 백만원을 달라 아니면 그에상응하는 네비매립을해줘라 그래도 나는 손해다." >그러자 운용팀장이 말도안된다며 차라리 영업사원을 짜를테니 앞으론 둘이 알아서 하랍니다 >그리고 지점에 세워둔 차 를 빨리가져가랍니다, 차가 훼손될 우려가 있고 자기네들은 보관을 할수가 없다며 차가망가져도 고객의 책임이니 소송을하든 고발을하든 일단 차 부터 빨리빼라고하는걸 아직 완전한 내차도 아닌 등록도 안한차 인데 너네가 보관해라 난모르겠다며대응했읍니다..(삼성차 측에선 계속 차 가져가라고 전화가옵니다,사유지 무단주차 운운하면서...) >지점장도 만나봤으나 똑같은 말만되풀이하고.. 오히려 한술더떠 대놓고 확인못한 내책임이 더크다고합니다. > 답답합니다 .. 나이 40에 이제겨우 가족과 나를위한 자가용을 조금 무리해서라도 좋은차를장만해볼려고 고심해서 고른 차인데.. 차를받고 집사람과 아이가 엄청좋아했었는데, 믿었던 삼성차가 배신을 때리는군요..... >이글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차를사실 때는 귀찮더라도 견적에서부터 인수 사인할때 까지 철저한서류검토와 꼼꼼한 차량확인으로 저 처럼 눈 뜨고 당하는일 없기를 당부합니다. > >수고 해주시는 이정주 연맹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 좋으결과가 기다리고 있기를기대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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