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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경민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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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6월 21일 매송톨게이트 부근에서 본인 차량 투스카니의 엔진이 정지를 하였습니다.
초기엔 차량이 과열되어 그러는줄 알고 계속 열을 시켰으나 엔진 스타트시 세루모터만 돌아가고 엔진시동이 걸리질 않자 긴급수리 요청을 하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수릭 않된다고 견인을 해야 한다고 하길래 제차 보험을 불러서 톨게이트 밖으로 견인을 했습니다.
견인후에 견인기사가 가고 현대 측에서 연락이 오기를 근처에 있는 담당긴급기사님이 연락이 않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현대란 국내 최대의 기업의 브랜드를 믿고 긴급해서 부른건데 현대측의 입장은 황당 하기 그지 없어서 황당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조금 있다가다시 전화 오기를 그럼 군포에서 가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황당한 순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나서 그럼 됐다고 차라리 그시간이면 그냥 내보험 견인 불러 근처 카센타 간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현제 오늘 고객센터에 불만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현대에선 미안한건 미안하지만 책임질부분은 없다라고 합니다.
더욱 화가 나는건 처음부터 다른곳을 찾으라고 하던지 결론적으로 어제 약속은 다 최소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게 현대 측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가요?
긴급출동이면 긴급을 요하는 고속도로 차량이 멈춰버린 상황이 긴급아닌가요?
현대측에서 할만큼 했다는게 군포에서 기사님이 한참 지나서 오면 되는건가요?
소비자는 도로에서 기다리는게 긴급인가요?
당직자 연락이 않되서 못온건 현대측 잘못아닌가요? 현대서비스의 대충척인 서비스.. 홈페이지에 있는 긴급봉사라는거 다 사기 아닌가요?
전 홈페이지 긴급출동이란 말보구 몇시간으 헤메인건데...
추가로 저처럼 믿고 했다가 피해보는 소비자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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