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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6-22 |
|
| 제
목 |
시대에 뒤떨어진 현대 기아자동차... |
조회 |
1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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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미국내 현대 기아차의 서전을 알리는 찌라시 기사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뭐 미국내 점유율을 늘렸다는 둥, 획기적인 판매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다른 자동차 회사도
따라한다는 둥.. 참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모래성 쌓고 있는것 같지
않습니까? 국내 소비자는 외면하고 해외에서 애쓰는 모습이 참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해외에서 소위 알아준다는 자동차 회사 중 현대기아차 처럼 가격정책이나 품질을 달리해서
판매하는 회사가 있나요? 미국에선 사소한거 하나만 문제가 있어도 몇년된 차량까지 공개
리콜해서 해결하고, 국내에선 일단 파는 순간 입 씻어버리고 모른척 합니다.
어떤 하자가 있더라도, 생명에 위협이 되는 고장이라도 그냥 타라고합니다. 아직 안죽었으니..
이런 사실들이 해외에 언제까지 비밀로 유지가 될까요? 혹시 현대기아차에서는 그 시대에
뒤떨어진 각서 내용이 언제까지고 해외에 알려지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아님 국내 소비자들을 하등 생물 취급하는걸까요?
좀 더 정직한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망해봐야 뼈빠지게 벌어낸 우리 세금 축낼게 분명하고
요새 현대기아차 경영방식 보면 참... 경영을 모르는 제가 봐도 거의 삽질 수준이더군요.
돈을 쌓아두고있는 도요다 자동차도 허리띠 졸라매느라 정신없는데, 거기에 비하면 푼돈 수준"
으로 여유있다면서 미국내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다고 설치는걸 보면 ^^;; 웃기기도하고
세금 축낼까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혹 믿는구석이 혹시 봉같은 국내 소비자가 아니길 빕니다.
걍 허접스런 건의 사항이지만서두 각서같은거 번역해서 해외 유명 사이트에 올리는것도
나름 재밌는 시도가 아닐런지 ^^ 모모씨는 길길이 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나저나 보상 받거나 사건 해결되시면 게시판에 굵은 글씨로 감사의 인사 좀 남겨주시는
미덕을 보여주시면 회장님께서 더 힘이 나실듯 하네요.
회장님~~ 여름 휴가는 가족과 함께 꼭 다녀오세요^^
>여러 분!
>혼자서 자동차 회사 상대하시기 힘드시지요?
>자동차 회사가 왜 그렇게 지극히 당연한 보상도 안 해 주고 버티는지 아십니까?
>
>소비자들이 처음에는 세상 끝까지라도, 아니 지옥까지라도 쫓아 갈 것 같은 기세로 기염을 토하며 자동차 회사에 항의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회사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시간이 흐르면 대다수가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극소수가 완강하게 저항을 합니다.
>하지만 눈 앞에서 무언가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역시 자동차 회사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시간이 흐르면 그 극소수 중의 극소수만이 무언가 실행에 옮깁니다.
>그러면 그 때서야 자동차 회사가 나서서 협상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개인들이 협상을 하면서 자신들이 입었던 시간적, 경제적, 정신적 손실과 고통까지 보상 받는 일은 지극히 어렵고 거의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자동차 회사에서는 항의하는 피해자들 방치하다가 극소수 중의 극소수가 무언가 실행에 옮기면 그 때 가서 알사탕 하나 주면 됩니다.
>알사탕이 아무리 커도 차량 환불/교환 이상은 아닙니다.
>버티고 버티다 안 되면 그 때 가서 생색내며 환불/교환이나 해 주면 끝나는데, 미리 나서서 환불/교환을 해 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알사탕 하나 입에 물리면서 함구각서 하나 받으면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입도 벙긋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용히 끝납니다.
>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피해 소비자들이 이렇게 허접하고 불량하게 처신했기 때문에 이런 푸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연맹에서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피해자들이 부품 무상 교환, 현금보상, A/S연장, 차량 환불/교환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렸지만, 사전에는 물론이고 사후에도 단 돈 만원도 요구한 일이 없습니다.
>후원금도 강요한 적은 없으며, 최근에 416만원을 내야만 차를 준다며 3개월 이상 끌던 사건을 그냥 차를 받도록 도와 드렸더니 후원금을 보내 주신 일이 있습니다.
>
>그런데 왜 연맹에 해결 사실들을 숨기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합 각서의 "언론과 인터넷, 주변에 합의사실을 알리면 민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피해자가 진다."라는 조항이 그렇게 무섭습니까?
>본인이 신고했던 소비자 단체에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 것인데 절대로 각서의 함구조항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
>여러 분은 해결이 되어서 연락 끊거나, 보상을 안 받았다고 또는 조금만 받았다고 속이면 끝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다른 피해자들이 그 여파를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자동차 회사와 합의한 후 해결 사실조차 안 알려 주셨는데, 새로 받은 차량에 또 문제가 있다고 다시 연락하신 분들도 몇 분 계십니다.
>제발 허접하고 불량한 소비자가 되지 마시기 부탁 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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