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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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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억대 에쿠스 ‘녹슨 車’ 판매 논란 (경향닷컴) |
조회 |
6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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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대 에쿠스 ‘녹슨 車’ 판매 논란
[경향신문] 2009년 06월 23일(화) 오전 10:2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시가 1억원이 넘는 현대자동차 에쿠스 차량이 녹이 슨 채 판매가 된 것이 밝혀져 구설수에 올랐다.
한국소비자보호원과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이달 초 판매된 에쿠스 460 프레스티지 모델 (1억 400만원)에서 세차 후 차량 도색 부위 전체에 이물질 침식으로 도장면 백화현상이 발생했다고 전자신문이 23일 보도했다.
김씨는 현재 관련 사진을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을 통해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또 번호판 부착 부위에도 녹이 발생하고 스테인레스 몰딩 역시 녹 침식과 광택이 소멸되는 상태였다는 것.
이 차를 구입한 김 모씨는 “차량 인수 후 2일 내에 결함발생의 원인이 되는 낙진 발생 지역에 차량을 주차하지 않았다”며 “차량을 인수한 지 불과 2일 만에 심각한 부식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이를 차를 판매한 영업소 측에 알렸으나 해당 영업소는 출고 후에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책임을 회피한 상태다.
<경향닷컴>
"에쿠스 신고글 및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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