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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6-23 |
|
| 제
목 |
김상준님! 비닐도 없었다고 하셨지요? |
조회 |
5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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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님!
참담한 심정이시라고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현대자동차가 저에게 차량 인도 전에 촬영한 사진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보내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 한 번 주십시오.
문제의 에쿠스에 대한 보완설명
>문제의 에쿠스에 대해 여러가지의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사자이며 피해자인 에쿠스 구입자는 한마디로 참담한 심정일 뿐입니다.
>몇몇 사이트에서는 진실과 다른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1.차량인수증에 싸인을 하고 차량을 받았다는 내용에 대해 차량인수증을 본 일이 없으며
>몇일전 창원덕산대리점에 직접방문하여 차량인수증을 보자고 하니 없다고 하였음.
>2.차량 인수당일 왜 발견하지 못하였는가에 대해 먼지가 많이 쌓인 채로 인수하였기 때문에
>발견할 수 없었음.
>3.신차에 부착되어 있는 도어 파란색 스펀지가 제거되어 있었음.
>4.차량 판매자는 정식 대리점 직원이 아님(몇일전 대리점 방문 전날까지도 정식 직원이라고
>하였음)
>5.소보원에 접수를 하였으나 금일 까지도 묵묵부답임(인터넷에 보면 처리중이라고 되어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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