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6-25 |
|
| 제
목 |
끊임 없는 뉴에쿠스 환불/교환 대상 차량 |
조회 |
19700 |
|
먼저 오늘 말씀 드리는 분은 지금까지 차량 교환을 요구한 적도 없고, 사업소에 궁중떡을 180인분씩이나 갖다 주시고, 음료수도 한 번에 200개씩 갖다 주시며 수리만 잘 해 달라고 하셨던 분임을 밝혀 둡니다.
사업소에서는 차량을 교환해 주지도 않으면서 "상기 차량은 양산차 품질 수준 이내인 일반적인 품질 및 기능상 영향이 없다고..." 운운하며 말도 안되는 서약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당 연맹에서는 환불/교환 대상도 아닌데 환불/교환해 주라고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환불/교환 대상 차량은 거의 없었습니다만, 법이 전부는 아닙니다.
부실한 자동차 피해보상 관련 법규만을 운운하며 수 천 만원짜리 자동차 피해 고객들을 우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왜 당연히 환불/교환해 주어야 할 차량도 버틸 때까지 버티는가 모르겠습니다.
연맹에서 판단하여 분명히 환불/교환 대상이라고 이야기 해도 아니라고 우기다가 결국은 망신 당할 것 다 당하고 환불/교환을 해 주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렌트카 몇 달씩 빌려 줘 손해이고, 아니면 고객이 몇 달씩 수 천km씩 타던 차 교환해 줘 손해를 봅니다.
최근에 해결된 제네시스나 몇 대의 에쿠스들 등도 번번이 연맹에서 이런 힘든 작업을 하고, 현대자동차는 온갖 망신을 당한 후에야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뉴에쿠스 380은 2009. 04. 30 출고하여 오늘까지 휴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수원사업소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극도로 화가 나서 차주가 사업소 정문도 아니고, 2층 올라 가는 길에 차를 막았더니 운영팀장이 바로 용인경찰서에 고소하여 업무방해로 조사를 받았답니다.
차주의 지인이 1시 30분 경에 연맹으로 찾아 오셔서 "고소 취하 요청" 공문을 급하게 작성했습니다.
툭하면 막강한 법무팀을 믿고 고객을 법으로 옭아 매려는 자동차 회사의 못된 관행은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그런데 차주의 지인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동생에게 야구 뱃트를 사오라고 시키고 사업소장에게 전화하여 차 부수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제가 수원사업소에 함께 갔는데 다행히 사업소장은 자리를 피해 행방불명이고 전화도 꺼져 있어 극단적인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고 고객의 흥분도 어느 정도 가라 않았습니다.
제가 사업소에 가는 도중에는 "이제 법무팀으로 이관되어 우리들의 소관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결국 "내일 잘 해결되도록 하겠다."라는 약속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7시 30분경 제가 먼저 돌아 왔는데 아마도 그 후에 다시 심한 언쟁이 있었나 봅니다.
이 분들은 외국 차만 타다가 하도 베라크루즈가 좋다고 하여 5천여 만원짜리 베라크루즈 최고급형 풀옵션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에쿠스 등 불과 2년 만에 풀옵션 신차 4대를 출고하였답니다.
이제는 제네시스 쿠페와 에쿠스 다 부숴 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결함덩어리를 판매하고도 이런 특급 고객들을 홀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오늘 촬영한 사진과 함께 차량의 결함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다 음 -
이 뉴에쿠스 VS380도 외관은 멀쩡하다.
고객은 견적서도, 계약서도, 계산서도 못 받았다며 정확한 모델도 모르고 있다.
다만 등록비까지 약 9,000여 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이 차도 본닛을 열어보니 좌측에 플라스틱 나사가 없었다.
운전석측 머플러에서 그을음이 나와 뒷범퍼가 심하게 그을렸다.
범퍼 교환해 준다면서 색상은 절대로 맞출 수 없다고 하여 교환을 포기하고 자비로 광택 처리했다.
현대에서는 검은색 차도 그을음이 다 나오는데 잘 안 보이는 것이라고 했단다.
뒷선반 부위의 소음을 잡는다고 리어커튼도 교환했다.
신품이나 구품이나 볼트 구멍 부분은 다 짓 이겨놓고, 여기 저기 백색 테잎 역시 무상으로 마구 붙여 주었다.
그래도 소음은 잡히지 않았다.
뜯어서 구품, 신품 다 싣고 다니고 있었다.
트렁크의 하단에 일부 도색이 안 되어 검은색이 드러나 있다.
사진 상으로는 검은 테는 보이지만 도색 불량 부분은 잘 안보인다.
판금반장도 불량이라고 교환해 준다고 했다는데 색상을 못 맞춘다고 해서 교환을 안 했단다.
뒷시트를 다 뜯어 제낀 채로 고객이 연맹을 찾아 오셨다.
뒷시트에 작업자가 몇 명씩이나 올라가서 선반 작업하는 것을 보면 누구보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속이 터진다고 했다.
오디오 볼륨이 35까지 있는데 5 정도만 키워도 뒷선반이 울려서 울산에서 부품 업체 담당자들 2명이 아침 8시에 올라 와 밤 9시까지 작업하고 12시 넘어 부산에 도착했단다.
그런데 또 뜯어 놓은 상태다.
이제 여기 저기 방음 스폰지까지 무상으로 마구 붙여 주었다.
2001년부터 지켜 본 결과 현대자동차는 A/S사업소에서도 온갖 결함과 오동작에 대해서 연구를 아주 많이 하는 회사이다.
고객을 달래기 위하여 실내외를 460 모델로 바꿔 주었다.
실내 천정과 뒷선반도 460 모델용 쎄무 천정으로 교환해 주었다.
휠도 460 모델용으로 바꾸어 주었다.
후면에는 아예 VS460 앰블럼까지 현대에서 달아 주었다.
뉴에쿠스380 결함 차 구입해서 460 모델로 변신했으니 차라리 잘 된 일 아닌가 모르겠다.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허비했으니 460 아니라 그보다 더 한 것을 받아도 손해 막심이다.
촬영하지 못한 결함들
1. IMS 오동작
제가 2001년부터 오동작 동영상을 촬영해서 편집까지 해 주었던 IMS 오동작이 2009년 뉴에쿠스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메모리 버튼을 누르니 시트만 움직이고 핸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캠코더 들여대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동작했다.
2. AMP 교환
시동을 키는 순간에 갑자기 소리가 나서 앰프도 교환했는데 마찬가지란다.
3. 핸들 교환
왜 교환했다고 했는지 지금 기억이 안 난다.
4. TPMS 센서 교환
시동이 켜 있는데 TPMS 경고등이 들어 와서 센서를 교환했는데도 계속 마찬가지란다.
5. 전조등
전조등에 눈으로 보아도 이물질이 있어서 교환해 준다고 했단다.
6. 창문 몰딩 교환
조수석 창문 몰딩이 불량이라 교환했다.
7. 도어 트림 교환
작업중 도어트림의 가죽에 구멍이 생겨서 교환했다.
8. 조수석 가죽시트 흠집
작업을 하며 가죽 시트에 흠집을 냈다.
9. 썬팅 재 시공
작업 도중 썬팅 필름에 흠집을 많이 만들어 자비로 재시공 했는데 2번 시공에 130만원이 들었단다.
10. 기어 박스 핸들 교환
흠집이 있어 교환했다.
11. DIS Head 교환
DIS 가 먹통이 되고, 네비게이션이 제멋대로 동작하여 hEAD를 교환했다.
Head는 CPU Box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12. 하이패스
하이패스가 정상 작동해서 차단기는 올라가는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빠진 것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대강 생각나는 것이 이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사업소 고객지원 팀장은 "환불/교환 대상은 절대로 아니다."라며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여러 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환불/교환 해 주어야 하는 차량이고, 반드시 환불/교환이 될 것입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