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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7-04 |
|
| 제
목 |
캐나다에서도 자국민 차별? |
조회 |
6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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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웅님!
죄송합니다만 캐나다 연락처는 갖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인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 줄 알고 있었는데, 캐나다에서는 안 그런가요?
그리고 보증기간 이내인데도 꼬투리 잡아 수리비 받아 내려는 것은 외국에서도 똑 같은 모양입니다.
아마도 오리지널 외국인에게는 안 그럴 것 같은데...
그런데 캐나다에 3년짜리 보증기간이 있습니까?
전에는 일반부품은 3년/60,000km 였지만, 지금은 일반부품, 동력부품 모두 5년/100,000km입니다.
현재 3년/거리 무제한으로 해 주는 서비스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입니다.
제가 본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자국민에 대한 A/S 차별 철폐와 허위과장광고 중단을 요청한 이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 캐나다에 비할 바는 못됩니다.
그런데 10,000km 점검시 $180를 받습니까?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수고많습니다.
>국내뿐아니라해외서도문제많습니다
>캐나다에서뉴산타페를애국하는마음으로사줬더니
>모든부품곱배기이상바가지와 자신네서부품사고정비않으면
>보증기간적용안시키고,자신들의오일교환폭리 등
>얼마전보증기간내에서뒷바퀴왼쪽브레잌크패드가이상해서보니
>뒷바퀴의 좌우쪽바퀴패드소모가차이나정비소로가보니
>오른쪽브레이크패드는반씩달았스나왼쪽바깥쪽은기울게달아한쪽은
>완전히달아드럼깍고한쪽은4분에1정도남고,안쪽패드는반이남은이상한상태
>새차로2년되처음갈아아야할상태인데,현대왈 이건차이상이아니고
>가끔있는경우로 보증기간인데도수리비를내라함,
>현대캐나다본사도가관,전화도안받고메시지남겨도전화않고(한국인같으면)
>전화교환양왈여기선한국파견자없고한국인도없으며한국말을쓰지않는데나?
>어렵게알아낸한국인이름인데한국말모르는이상한인간들,오히려
>180불내고10000키로에점검받아야되는데,그때확인되면보증수리무료냐?
>왈 그래도돈을내야한다고결함이아니다고우김,이제는나도해외에서
>현대차사지않겠다고다짐하니후련하네요.
>보증기간은3년,5년,10년하는데외국인은되나본데,그런데
>발음이오리지널아닌한국말투하는사람은해당시키지마라한것같으니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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