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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석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8-19
제 목    기아자동차의 만행 [접수] 조회    20891
안녕하세요? 기아자동차와 힘겨운 겨루기를 하며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제기를 하여도 현행 소비자기준만 내세우는 상황에서 너무 힘들어 운영자님께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도 이번일로 자동차회사의 부도덕성과 무사안일 주의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년 08년 6월 처음으로 새차(뉴카렌스)를 샀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산차라 차에 좋다는 광택이며 최고급엔진오일 등으로 무지 아꼈습니다. 그러나.......
1차. 등속조인트 불량으로 교체
2차. 자동차 유리문 자동기어 불량 교체 (교체작업으로 문짝 다 뜯었다 다시 덮음)
3차 스키퍼 불량 교체 (또다시 문짝 뜯었다 덮음)
4차 주유구 커버 안 열림으로 수리 (가스차라 주유등이 불이 들어와 충전할려니 발견되어 당황)
5차 에어컨 송풍구 방향조절 안되어 데쉬보드 다 뜯고 차를 하루 맡겨 수리받음
6차 차량 도어키가 있는데도 문이 안 열려 문짝을 벌려서 문을 열음 (기아서비스 요구하여 출동직원 왔으나 대책없다며 제가 가입한 보험회사 불러서 문 열라 그러다. 보험회사에서 출동한 직원이 뉴카렌스는 문짝을 뜯어내어야 하며 발생되는 하자(누수, 풍절음)은 책임 못진다 하여 다시 돌려 보내고, 4시간동안 비 맞다 결국은 기아서비스출동직원이 문을 벌려서 강제로 문을 열었음.)
새차의 결함을 찾기 위해 차를 산 것도 아니고, 부품교체하면서 새차 완전 개차되어 버려서 타고 다닐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정말 너무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차량교체나 변상을 요구하였으나 수원서비스센터 김모차장에게 수모(전화로 티격태격하다 말을 실수했더니 그걸 꼬투리 잡아 와라와라 약올리길래 휴가를 내서 직접 가니.."욕 또 해봐요?" "(도둑취급하듯이) 뭘 원합니까?",오자마자 한다는 말"할 말있음 해보세요" 사람의 열을 바짝 올라 소란을 일으키는 수작인듯 하여 그냥 돌아 왔지만.).수모만만 당했으며 위의 사항으로 인터넷으로 기아자동차에 불만제기하였으나 형식적인 (관련부서에 알린상태) 답변만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운영자님이 자동차소비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고, 그에 따른 일반인들의 행동으로 좌절감도 느끼시라는거 이해가 됩니다.
이런 경우 정말 답답하고, 수십개의 전자제품과 생명과 생계를 담보하는 제품인 자동차가 왜 이런 보증기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독과점 식으로 살아남는 기아자동차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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