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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무소유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2-18 |
|
| 제
목 |
용어의 선택을 좋은 말로 |
조회 |
5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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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물론 지금의 님의 마음을 알수가 없지만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모든 것에는 순리가 있고 또한 룰리 있는 법이지요.
세상의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듯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내가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 꼭 나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그리고 차를 만들어서 파는 회사들도 차를 팔아야
돈을 버는 데 아니 뻔히 알면서 그렇게 팔아먹고 말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차동차 만드는 회사들이 1년에 몇대 팔고 지금까지
의 팔은 대수를 보면 엄청나리 많지요.
그렇다면 여기의 글들처럼 문제가 많다면 어떻게 지금까지
그들회사들이 발전하고 이렇게 성장했겠어요..
물론 우리 소비자들이 몰라서 , 시간이 없어서 , 등등으로
권리를 받지 못했는지는 몰라도.
전 지금의 우리나라 자동차들이 자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등 그런곳에서 우리나라 차를 보셨던분들은
알수있지요 ..
내 마음속에서의 묘한 감정.......희열.........
오늘 내가 내 마음에 생각한대로 내뜻대로 자동차 회사에서 들어주지 않는 다고 그것이 반드시 틀린것은 아니고 , 또한 요구하는 소지자들이 틀렸다고 할수도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100원짜리의 상품은 100원의 가치를 알아야 하고 150원의 상품은 150원의
가치를 알아야 하듯이
각기 저마다의 가치가 있고 그대로의 레벨이 있는것이지요..
100원짜리를 가지고 150원짜리의 모든것과 비교함은 참으로 어리석음이 아닌가요..
저는 오로지 대~한~ 민~ 국 좋은나라고...멋진나라고, 희망이 보이는 나라고..
저력이 있는 참으로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음을 느낍니다..
우리 한번 해 봅시가 자동차 회사도 살고 우리 소비자들도 살고하는 그런 좋은세상을 위하여
이 연말에 제의합니다.
윈윈이라고 하나요..
용서와 이해와 온유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품어야 할 것을 품고 요구할 것을 요구하는 그런
마무리를 요..
너무 길어졌는데..
탈퇴할 수 있게 해주세요..
미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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