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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진업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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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아 세라토 1년 반 된 새차... [접수] |
조회 |
19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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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억울하여서 ..동생의 차에 대해서 글 올립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문제 해결 되기 전, 어느 정도 수수료를 내면서 홈피에 가입하고
해결되면 수수료를 어느 정도 받으시는 게
이 홈피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할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곳은 쭉...유지되길 바라면서 동생 아이디로 제가 글을 올립니다.
새차를 전시차로 저렴하게 사서 타고 다닌지..1년 반 정도(14,200km) 되었습니다.
산 지..몇 달 안 되어서...
하늘로 붕 날다가 떨어진 경험을 하면서 급발진인가 하고 온 가족이 겁을 먹었다가
겨우 미션 불량인 걸 알게 되어서.. 미션을 교체(2008.3월)했습니다.
그 후로도 여러 곳을 수리(2008.07월 운전석 시트교체, 뒷바퀴 드럼교체)해서 지금까지
무사고로 운행했고
주행거리(14,200km)도 일반적인 차보다 현저하게 적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고차로 팔려고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운전석쪽 휀다 부분을 교체한 흔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입증할 수 있는 것으로는 훤다 고정볼트가 번넷쪽에 3개, 운전석쪽에 1개가 있는데 조수석부근 휀다 고정볼트와 달리 운전석쪽은 고정볼트를 풀었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여러번 수리할 때마다 차를 좀 아는 지인이 계속해서
옆에서 지키고 서 있었기 때문에 휀다를 손 댄 적이 절대 없고
사고 난 적이 없기 때문에
그곳이 교체된 흔적이 있다는 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판매한 영맨에게 문의하니..
자기는 모른다하고
우리가 손 대고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는 건 아니냐며...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기아측에 문의하니
직영점 소관이니 모른다하고..
직영점은
내일 기아 수리센타 본부로 차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기아 직영점 직원 말은...
"휀다 수리 흔적을 알게 된다해도
소비자가 손 댄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어야
기아 회사 측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러면 뭐하러 차를 가져오라고 하냐?
그리고 팔이 안으로 굽는데..왜 기아에서 차를 확인하냐?
소비자 보호원 같은 데다 말할테니 제3의 객관적인 소견을 들을 수 있는대로 가자!!
그랬더니 조금 당황하면서..
다시 연락준다더니 연락이 없습니다.
처음엔 영맨이 자기도 피해자라고 하니 좀 불쌍하게 생각되어서..
제가 시세대로 중고차를 못 받고 파는 피해금액만 좀 보상해달라고 했었어요.
근데..
이제 돈을 떠나서
그냥 제가 경험한 이 일을 알리고자 합니다.
아무 보상도 필요 없고요.
객관적으로 이 차의 상태를 확인해 줄 곳-운전석쪽 휀다 부분 볼트를 교체한 흔적-을 찾고 있고요.
명백하게 저희는 손대지 않았는데..마치 우리가 공갈 협박을 하는 것처럼 된 이 상황을
다 알리고 싶습니다.
제가 탁송료까지 내면서 내일 차를 가져가야하냐고 하니까?(정말 낮에 차를 본사 수리점으로 끌고 갈 사람이 없어요)저보고 마치 사기꾼 대하듯..큰 목소리로..."서울에 있으신 거 다 알거든요"그러더라구요...정말 이젠 진짜 화가 나서...보상도 필요 없고요.
그냥 세상에 알리고 제 억울함을 객관적으로 증명만 받으면 좋겠어요.
저희 동생 좀 도와 주세요....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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