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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혁준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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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보증연장의 공식화(문서화) 및 기타를 제시했으나. 못해주겠다 버팅겨서
크게 화내고 일단 차를 찾아왔습니다. 운행이 불안하긴 한데
동영상을 다시 찍어야 하는 문제도 있어서요.
금일 경향 기자분이 연락 주셔서 내용을 취재 하셨습니다.
내용을 전달했고 기사 화 되면 연락 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래는 가장 최근에 발생하고 남아있는 문제만 다룬 영상들입니다.
기타 오래전에 삽질 했던 내용들은 자료로 남겨둔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애초에 다 자료화 해 두었어야 하는건데
수리 후 고정되지 않은 운전석
수리 후 고정되지 않은 2열좌석
수리 후 제대로 조립되지 않은 글로브 박스 부위
수리 후 발생하고 있는 바퀴가 빠져버릴 듯한 핸들소음
수리 후 발생하고 있는 수동모드 변속 이상
책을 만들어도 될 분량의 정비내역서 일부
관련 영상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재생목록 페이지
대략의 히스토리.------------------
삼성동 블루: 깔대기 없이 엔진오일을 대충 주입하여 엔진 상부에 온통 오일투성이, 추후 북악산 오를때 유증기가 실내료 유입되어 확인함, 남부에서 세척
남부: 엔진오일 금색통임을 주지시켰음에도 은색통 주입 (4륜입니다.), 결국 한시간여 추가작업, 다시 빼내고 에어건 불어내기 후 재주입.
남부: 루프렉 작업방법도 모른채 무리하게 제껴 탈거하려다 차체 외장 손상 -> 직접해결, 결국 터치팬으로 메꾸고 타는중 ㅡ.,ㅡ;
남부: 상기 이후에두 3차례에 걸쳐 루프렉 작업 각종 내장제 손상, 잡소리 유발
남부: 루프렉작업중 잔여한 천정 잡소리 -> 직접 해결
남부: 엔진 인테이크 에어필터 케이스 뚜껑 미체결로 인하여 사고위험에 노출되었음 -> 직접해결
남부: 파워 스티어링 오일 과다주입 -> 직접해결, 주사기로 빼냄, 핸들 잡소리는 해결되지 않음
남부: 자동변속기 교체를 사전고지 없이 시행함
남부: 엔진룸내 자동변속기 오일의 오염, 유증기 실내유입으로 한달여간을 구토증세에 시달림 -> 캐빈필터(에어컨필터)직접 교체 및 에어컨 탈취제 등으로 직접해결 현재도 잔향있음
남부: 상기 오일 오염으로 엔진 인테이크 에어필터 고무 변성 -> 직접 교체
남부: 파워 스티어링 계 (렉,피니언,파워펌프,오일라인등) 교체 후 진동및 드드드득 잡소리 발생 -> 3차례 교환에도 해결되지 못함
남부: 수리도중 계기판주변, 운전석 주변 내장재, 핸들커버 등이 드라이버 등으로 찍히고 까짐
남부: 입고중 보닛, 조수석 도어, 조수석쪽 2열도어의 도장에 손상
남부: 입고중 전면 미등전구 2개 나감. 말로는 전구가 나갔다는데 전혀 신뢰할수 없음
남부: 수리후 작업되어 있던 LED룸램프를 일반 전구 램프로 바꾸어 둠, 패널교체한듯, 확인 없이 해당 부속은 버림
남부: 수리후 운전석 볼트 완전히 체결되지 않음 약간 흔들림
남부: 수리후 조수석쪽 2열 좌석이 아예 들어올려짐 (원래 움직이는 구조이나 프레임은남고 시트 부만 들려짐 고정안된것)
남부: 수리후 교체한 크래쉬 패드 조립이 완전하지 않아 찌그덕댐 (글로브 박스 열리는 공간의 구조물 조립 미스)
남부: 수리후 크래쉬 패드 내 조수석 앞쪽에서 철판 덜그덕 대는 잡소리 발생
남부: 사전고지 없이 변속레버/스위치(스포츠모드) 교체, 교체후 + 변속 조작시 -로 즉시 다시 변속되는 증상 생김 없던 증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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