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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혜경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0-22 |
|
| 제
목 |
서약서는 무용지물 인가요?? |
조회 |
6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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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 잘 봤어요~
음.. 거기 법률인터뷰 한거에도 효력이 있다 하셨으니깐.
조선일보 기자님께 전화하셔서 도움좀 받아 보시는게 어떠신지.
제 생각에는 인터뷰 하신분이 국민변호사 라고 도있던데.
아마 소송이나 이렇게 해야 권리를 찾으실수 있을꺼 같아요.
전 MBC에 나오고도 현대에서 아무 연락도 없습니다.
이정도믄 말 다한거 잖아요.
아마 소송까지 가야 권리를 찾을수 있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7월에 차량을 인도 받고 차량 핸들 유격으로 인해 센터에 입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동의도 없이 프레임교체하고 핸들도 교체했지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센터에서 출고하고 나서 보니..소음이 매우 심사더군요..계기판에 불도 안들어오고...여기 저기 흠집나있고.~~
>그래서 차량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정비센터가서 센터장 만나고 그랬는데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동차 구매한곳으로 출근했지요~~
>3일동안 출근했더니 자기들도 영업을 해야하니까 빨리 처리해주고 말고 싶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교환을 해주고 싶어도 정비 이력이 부족해서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 차를 직접 타본 영업소 소장이 20년차를 팔아온 경력을 들먹거리면서 한번 발생한 소음은 쉽게 잡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한번만 더 입고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래 서약서을 받고 차량을 입고 했습니다.
>
>
>
> 서 약 서
>
>고객 000은 2009년 7월 3일 차량을 인도 받은 후 2009년 7월 28일 차량 핸들의 유격의 결함이 발생한 이유로 스포티지 차량을 도봉 센터에 입고하였으며, 메인 크레쉬 패드 어셈블리 라는 프레임을 교환 하였으며, 이 정비를 수행하며 파생된 결함인 계기판에 불이 들어 오지 않는 결함, 자동차 내부의 흠집 발생, 자동차 내부의 소음 발생하였고, 이에 차량 구매자 000은 자동차 프레임을 교체한 것과, 초기 발생한 자동차의 결함과 전혀 무관한 결함을 발생된 위의 내용과 정비서비스 불 만족등의 이유로 차량의 교환을 요구 하였으며, 기아자동차 창동역대리점 000 소장과 협의 끝에 차량을 교환하는 것으로 뜻을 함께 한바 차량을 교환하기 위해서는 정비 이력을 쌓아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고객 000은 2009년 8월 21일 성동센터에 차량을 입고함.
>2009년 8월 21일 차량을 입고 및 출고 이후에 차량의 문제점이 발생시 차량을 즉시 교환해줄것을 서약함
>
>차량의 문제점에 대한 정의:
>신차와 대비하여 소음이나 차량의 흠집 기계의 오작동을 말하며 소음의 정도는 차주 000이 느끼는 소음을 말하며, 이에는 일반인도 함께 공감하는 소음을 말함.
>부품의 탈 부착으로 인한 소음은 기아자동차 성동 서비스센터에서 출고 후 5,000Km 까지로 함.
>
>위의 내용을 서약함
>
>2009년 8월 21일 2009년 8월 21일
>본 차량 구매자 창동역대리점 소장
>
>
>이렇게 서약서를 받았는데도..차량에 문제가 생겼는데 나몰라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 소음이 매우 심한상태입니다...
>영업소 쪽에서는 배 째라는듯 버티고 있고 뉴스에 나왔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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