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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기범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1-15 |
|
| 제
목 |
신규 출고차 미션결함件 [접수] |
조회 |
20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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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r(2.0) 출고 4일째, 출근길에 엔진경고등이 떴습니다.
가까운 지정공업사를 찾았습니다.
정비기사분이 이리저리 전자기기를 들고 점검하시더니
난감한 표정으로 상급자를 찾습니다.
둘이 쑥떡쑥떡하는데 곁에서 듣자니
TCC미션결함, 과거결함과 동일.. 이라고 말합니다.
출고된지 4일된차에 과거결함이 무슨 말이냐 물었더니
출고전 검사에서 발견된 결함과 동일한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출고전 사소한 결함 또는 결함을 개선한 것으로 판단하고 출고했는데
계속 진행 중인 중대결함으로 생각된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결함이 있는 차량을 알고도 출고했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침묵으로 긍정의 표현을 대신했습니다.
기아차 서울 구의점에서는 미션을 통째 뜯어내고 싹 갈아주겠다고합니다.
무상보증기한도 연장한답니다.
미쳤냐고 돈 삼천주고 4일된 차를 뜯고나면 어떤 마음으로 차를 끌겠냐고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바빠서 등록을 못하고 임시번호판 입니다.
그리고 시공 3일된 썬팅도 동일 제품으로 시공하거나
현금으로 보상하라고 했습니다.
출고차의 결함은 중대한 문제지가 아니나 교체결정을 한다면
기아차 서비스 많이 좋아졌구나 생각하고 별도 시비는 걸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 닷새를 싸우고 교체를 결정했으나
교체한것도 감지덕지로 여기고 썬팅, 택시비는 모르겠답니다.
지난 11월5일 기아차 지정공업사에서 차를 반납하라해서 반납한 후
11월13일 신규차량을 인수,
그간 택시비 등(천안아산은 대중교통이 허접합니다)이 약 15만원 들었고
당초 구매시 영업사원 서비스도 다 필요없다며
노후차 감면 일정만 맞춰달라하고 개인적으로 썬팅 시공한 것이 약 60만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냥 바꿔주면 되고, 고장나면 그냥 고쳐주면 그만
더 이상 뭘 바라냐는 태도에 살살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신규차량 출고후 제가 마치 도둑놈 심뽀를 가진 사람처럼 대하는 기아차의
태도에 화가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출고전 결함은 확인결과 없었다고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였습니다.
내가 바보도 아니고 않아서 새차사고 돈 80만원을 날려야합니까??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싸움의 방법 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정식으로 도움을 주실 분이 있으시면 연락(메일) 좀 주십시오.
임시번호판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교체는 해주는 것 같습니다만,
이 사람들 일하는 꼬라지를 보니 가만히 있지는 못하겠습니다.
팔고나면 끝이라는 식의 태도 꼭 바꾸고 싶습니다.
** 특히 출고 4일된 차가 "과거결함이력"이 있다는 사실은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결함을 알고도 팔았거나 결함으로 되돌아온 녀석을 되팔았거나
그것도 아님 본디 문제가 있거나...
무상보증, 교체(거의 없음)... 그걸로 된 것 아니냐는 기아차의 자세 문제있습니다.
지들이 엉망으로 만들어낸 차 때문에 시간 버리고, 스트레스 받고, 여러가지 크고 작은
물리적 금전적 손해를 보고 당연히 여겨야합니까??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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