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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광일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1-18 |
|
| 제
목 |
2010 아반떼 초시 시동 결함 관련 호소문 [접수] |
조회 |
7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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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9.29일 부로 2010년형 아반떼 HD 구입자 입니다.
일주일 정도 운행 하다가 초시 시동 과 운전석 도어 장금 장치에 결함이 발생 하였습니다.
한번은 그냥 넘어 갔습니다 만은 그것이 네번이나 발생 하여 제가 살고 있는 거주지 현대 서비스 센타에 방문 하였습니다.
정비사 담당자의 말이 도어장치의 겸함은 인정 하나, 초시 시동엔 문제가 없다며.. 다음에 한번더 발생할 경우 견인 해서 오라는 말에 화가 났습니다.
1800만원 주고 구입한 차량이 한달도 안돼서 결함이 발생하여 입은 상처.
집으로 돌아와 소비자원에 신고 하였고, 익일에 바로 서비스 센타 에서 전화 왔습니다.
몇일후에 일정 잡어서 오시면, 블랙 박스로 시동 결함건 처리 해주겠다며. 양해를 구했고, 도어 장치는 지금 부품이 없으니. 몇일 안으로 연락 준다며 통화를 마쳤습니다.
울산 본사에서 올 부품이 1주일 정도 걸려서 도착 하였다는 연락을 받었습니다.
해외에서 부품을 가져와도 이정도 시일은 안걸릴 겁니다.
몇일후 찾은 서비스 센타" 도어 장금 장치는 교체 해주었고 블랙 박스 설치는 금일 작업이 어려우니 3일 후에 오라고 하였습니다. 화가 나서 담당자를 찾았지만, 외근중이여서 만나기 어렵다면서 3일후 정비 시간까지 정하고 돌아 섰습니다.
3일후 방문한 서비스 센타" 또한번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곳 저곳으로 돌리 면서 작업을 지연시키며.. 초시 시동관련건은 블랙 박스 설치로 하는 것이 아니고,
휴즈 박스랑 스타트 버튼 교체가 필요하다며. 몇일 후에 다시 오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짜증이 납니다.
서비스 센타는 휴일엔 영업을 안합니다. 야간에도 안하고요!
제가 직장인 이여서 휴가. 조퇴 하여 찾은 서비스 센타 방문 5번"
차량 구입후 45일만에 서비스 센타만 5번 방문 하였습니다.
도어 장치 결함건은 해결은 하였으나, 초시 시동 관련건은 미해결 입니다.
소비자원에 재신고 하였고, 현대 자동차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만은 8일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호소 합니다. 차량 구입 하고 몇달. 몇년도 아닌 45일 만에 생긴 자동차의 오작동, 제 과실이 아닌 차량의 오작동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와 5번의 서비스 센타 방문. 초시 시동 오작동으로 기동력 저하 관련 하여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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