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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효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2-25 |
|
| 제
목 |
차를 구입한지 보름 문제가 장난이 아닙니다. |
조회 |
9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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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탑차를 구입한지 이제 보름이 되었습니다. 근데 산는 날부터 엔진 소리가 이상해서 차량 판
매한테 애기를 햇더니 서비스 센타를 가보라고 해서 갔습니다. 엔진에 문제가 잇는걸 시인하고
엔진을 통체로 갈아 주겠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알았다고 일요일날 갈자고 하고 나
왔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가속 방지턱만 넘어가도 탑하단 부위에서 뜩뜩 먼가가 뿌셔지
는듯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애기햇더니 탑을 분리해서 확인을 해보자고
하네욤.ㅡㅡ 그리고 이제는 미션에서도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산지 1주일만에 모든
문제가 일어 낫는데 엔진갈아주겟다 탑 분리해서 확인해보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택배
를 하믄서 힘들게 새차를 사기로 마음먹고 36개월 할부로 차를 구입했는 중고차를 산것보다도
못한 상황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기름도 전에 포터원 2000년식 탈때는 한달에 20만원 들어가든
게 지금은 오토이긴 하지만 3주만에 60만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콜해달라고 하니까 안된다
고 하네요... 이런경우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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