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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창열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1-26 |
|
| 제
목 |
쏘렌토r 내부결함 만땅[접수] |
조회 |
7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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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2월25일 출고하면서부터 발생한 내부 잡소리때문에 정신병원입원하기 직전인사람입니다..
썬루푸천장 조립불량으로인한 잡소리 // 룸미러 장착불량으로인한 교체 // 운전석,보조석 조내부조립불량으로인한입고 .// 바닥자제 불량으로인한 찌그덕소리로인한 수리//비오는날 브레이크에서 마찰음발생(이것은아직 상담전입니다)
때문에 대전써비스센터 입고 오늘까지 총4회
허나... 룸미러보완제품교체후에도 잡소리발생하여 하는수없이 종이쪼가리를 껴놓고 달리는상황이며 천장썬룹은 총3회입고하여 조종을 받았으나 현재 전혀 잡히지 않는소리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우울증현상이 있습니다. 운전석 보조석 내부조립불량으로인한 유리떨림과
딱! 딱!하는 잡소리 사업소측에서는 문제없다는발언을하였습니다. 천장잡소리의 대응(?)은 허접하기 쓰래기다름없는 스펀지 쪼가리두장으로 썬룹사이틈에 끼워놓고 패차때까지 소리안날테니 그냥 타라....이거 정말어처구니는 없었으나 그냥 왔습니다.
현재 다음주에 또한번 입고예정이며 천정은 가장소음이 심한부분으로 천장전체를다 내리겠다는 결론을 받고 대기중입니다..
지금딱 한달되었네요 분명한 모든자동차에대한 결함임에도 불구하고 리콜이나 어떠한 뾰족한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기업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겠네요
저는 이미 쏘렌토r을 한번구입했던경험(?)이 있습니다 시승당일 차가 멈춰서는 어이없는 사고로인하여 교체를 받은차량입니다. 평생타야할차를 단한달만에 이렇게 뜯어야하는지 이것이 과연 새차인지 어디한군대 하소연할곳이없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어이없으실지모르나 환불이 가능하다면 꼭 그렇게 하고싶네요
두번씩이나 같은차량을 이렇게 실망하며 타고싶지가 않아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 그리고요 다음주수욜에 입고시키고 천장을다 뜯어낸다고 하시는데 이렇게하게되면 분명히 새차는 아닌거로 제 나름데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여야하는지 궁금하군요.. 도와주셨으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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