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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성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2-09 |
|
| 제
목 |
현대yf 소나타 도움청합니다 |
조회 |
7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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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당하신게 바로 현대차의 현실입니다.
차는 그렇다 칩시다 그러나 사후 관리는 그야말로 개판 그 자체이지요..
저 역시 님보다 더 당한 사람입니다.
차 팔고나면 더이상 고객이기를 포기해야 합니다.
님께서도 정말 재수(?)없게도 현대차를 선택하셨군요..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이렇게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 차소연에서 해결을 하세요.
우리 회장님께서 잘 처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오해는 마세요.
여기는 정부기관도 돈을 받고 해주는 해결사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 자동차소비자의 권리를 찾기위하여 모인 단체입니다.
일이 잘 해결 되시길 빌며, 또한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면 자그마한 성의 표시 정도는 하셔도 괜찮을듯..
암튼 힘내시고 소비자의 힘을 보여 줍시다.
>현대자동차!
>고객우롱하는 행태가 기가막혀 글을 올립니다
>yf의 진실은 허접입니다
>yf소나타 신청하니 한달 더 걸린다더니 바로 전화왔더군여 고객님 사양은 아니지만
>일찍필요하면 그차로 하라고 하더군여 믿고 등록햇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신차 뽑고 15일 만에 핸들잠겨서 휴가지 경주에서 택시타고 올라왔습니다
>긴급출동이 겨우 동천정비소로 옮겨 7시간 분해작업했지만 원인 모른답니다
>더 기가막힌건 차는 렉커타로 서울로 이송하고 저희가족은 대중교통이용하란
>기막힌 현대측 조치였습니다
>콜센타로 항의하니 그때사 선심쓰듯이 택시 대절해주더군여
>북부 공장 주재원 하는말 결함이랍니다
>여기서도 대처 방법 웃깁니다 신차교환 환불 절대안되고 결함인정하고 고생한거
>인정하니 오일 교환 오만원권 5장 준답니다
>대기업에서 결함인정하고 처리한다는 수준은 동네 마트수준
>휴가가 일주일이었는데 이튿날 그렇게 되서 휴가 다망치고 가족이 생고생한걸
>생각하면 차박살낸 차주님 이해가 갑니다
>여기저기 전화연결만 해대고 책임전가하는 현대측 고객관리도 허접
>여기서라도 꼭 도움받고 싶네여
>차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힘냅시다
>참고로 북부 지원 고객센타 과장이란 사람하는말 임시번호판달고 공장에 들어와잇는차가
>우리뿐이아니고 아주 많답니다 참 대놓고 자랑이라 떠드는게 우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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