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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신현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2-12
제 목    녹이 쓴 차를 받았어요(3) [접수] 조회    25293
#이렇게 마구 속여 팔아도 되나요? 여러분은 절대로 속지 마세요!#

*12/11 체어맨H500S 고급형(3500여만원) 견적받음.

*12/12 사양이 추가된 (3800여만원)차를 권장받고 견적서 받음

*12/14 계약하러 갔는데 "마침 그 차가 없어 연말까지 출고가 어려워 노후차 보상을 못받는다."며 다시 "ESP가 추가된 최고급형 500S(3920만원)를 현재 라인에서 생산 중이다."라며 권하여 계약함, *출고일을 묻자 전산을 보여주면서 "현재 라인에 조립중이니 빠르면12/18, 늦어도 12/21경에 나온다."고함

*/12/15 전화로 "100만원을 더 깍아드렸어야 했는데 못 깍아 드려 죄송하다. 큰일날 뻔했다."면서 할부금을 조정하길래 계약서 재작성을 요구하자 팩스로 견적서를 보내옴.

*12/16 갑자기 차가 나왔다면서 송금을 요구하여 놀랬지만 기쁜 마음에 송금후 차의 소재지를 묻자 성남에서 네이비(네비게이션의 영업사원 표현)작업중이라고함, 저녁에 차를 인수하러가니 썬팅을 하고 있었음, 운전석 문짝을 열고 닫을때 둔탁한 소리가 나서 영업사원에게 이의 제기

*12/17 청주 출장시 네비 꺼지고 운전석에 바람이 들어옴

*12/22경 성남사업소 들어감, 네비 A/S를 묻자 네비 업체가 광주로 이사왔다면서 전화 번호를 알려줌

*1/15 성남사업소 들어감, 이때 처음으로 차가 11월 생산차라는 것을 알게 됨. "현재 라인에서 조립중인 차를 준다더니 왜 11월차를 줬느냐?"고 영업사원에게 항의 하자 "빨리 드리려고 그랬다,"고 하여 "감사하다."고 했음(이때까지도 차의 심각한 문제점을 몰랐음)

*1/23 수리후에도 여전히 추워 차를 유심히 보던중 운전석 문짝이 안으로 들어 간것을 확인함(수리 흔적으로 보임)

*1/24 광주전시장에 가서 문짝을 보여주고 "왜 11월차를 줬느냐?" 그래서 100만원을 추가로 깍아 줬느냐?"고 항의하자 "깍아줄때 11월차라고 고지했다."고 거짓말 함. "몆백만원을 깍아줘도 11월 차라고 했으면 나는 구입 안했을것이다. 왜 거짓말을 하느냐? 네비도 광주에서 해놓고 왜 성남에서 헀다고 하느냐?"고 항의하니 한참 나를 째려보다가 "성남에서 했다. 광주 **카오디오 사장은 얼굴도 모른다. "고 계속 거짓말 함. "11월차나 12월차나 아무 차이가 없다."고 하여 이왕 엎질러진물로 생각하여 완벽한 수리를 요구함

*1/28 완전 수리했다 하여 차를 인수해 운전하니 더 추움, 그래서 아는 카센타에서 차를 떠보니 머플러에 녹이 쓸고 엔진오일이 새고, 파워오일도 샘, 이때 영업사원도 확인하고 중부본부 기감과 내가 듣도록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데 기감이 "팀장님이 파는 차는 왜 다 그렇냐?"는 소리를 함

*1/29 이 곳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 전화하여 회장님과 처음으로 상담함
*2/1 소장의 입회하에 차의 교환 요구하면서 거짓말을 추궁하자 말을 바꾸어 "11월차라고 고지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없다."고함 그리고 "네비는 성남에서 했다."고 계속 거짓말하다가 네비 작업한 장소를 이야기하자 "성남에서 작업한 기사가 광주로 이사왔다고 거짓말 함, 그리고 100만원 추가 할인 내역을 묻자 정확히 답변을 못하고 여직원에게 "전산을 확인해 보라."는 등 횡성수설함. 차량의 교환을 위한 품의를 하겠다고 했음

*2/2 원만한 해결을 위해 영업소에 갔다가 이야기중에 "소비자보호원에 제소를 하던지 수리를 하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배짱을 부리고 또 거짓말을 하길래 흥분하여 처음으로 나도 모르게 욕을 한마디 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잘 걸렸다는 듯이 안경을 벗어 던지면서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영업장에와서 방해한다."면서 여직원보고 계속 "112를 부르라."고하는 등 나이 어린 사람에게 심하게 봉변 당함, 처음에는 "나도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며 계속 반말로 대들더니 나중에는 "아들같은 사람한테... " 라며 꼬리를 내렸다. 그리고 화가 나서 오후에 이 곳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 글을 올림

*2/3 네비작업한 **카오디오 사장에게서 "성남에서 이사온 적도 없고 직원없이 혼자서 일한다."는 것과 "전시장에 가서 영업사원을 만난 일이 있고, 영업사원으로부터 사장님에게 네비를 성남에서 했다고 말해 달라는 부탁 전화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인터넷에서 쌍용 서비스센타 모실장이 고객에게 쌍욕을 하고 싸우던 동영상, 관악구 모지점에서 고객에게 욕하고 폭행하여 결국 폐점했다는 사건 등을 보았는데, 4천만원 넘게 주고 쌍용 체어맨 구입해 준 죄로 저도 그런 험한 일을 당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판매점에서는 영업사원도 소장도 "고발하든 법대로 하든 마음대로 하라."는데 본사에서까지 수수방관한다면 저 역시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일의 부당함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쌍용자동차, 정말 각성하시고 재기하려고 몸부림 치기 전에 국민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쌍용자동차를 두 번 다시 타고 싶지 않지만 부디 쌍용자동차의 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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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녹이 쓴 차를 받았어요(3) [접수] 박신현 2010/02/12 25293
   항의하는 순간 왕에서 적군으로 전락 관리자 2010/02/14 2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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