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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대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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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년미만 개인택시차량 자체고장 휴업손해보상 |
조회 |
6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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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개인택시를 하시는데 이번에 현대 그렌져TG로 차를 바꼈습니다..
현재 1년미만이며, 4만Km 이하입니다.
택시 운행을 하시다가 몇일전부터 엔진에 심한 소음이 나서 현대차직영에 입고했습니다..
현대차측에서 차량 조립할때 잘못 조립햇다고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부품비 만오천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리기간이 3일정도 걸린다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같은 경우는 일반 자가용이 아니라 생계가 달린 개인택시 영업용입니다... 현대측에서 수리기간이 3일정도 걸리면~ 아버지께서는 3일동안 영업을 못합니다.. 본인과실이 아닌 현대차측에서 첨에 차 만들때 조립을 잘못에 의한 차량 고장수리 인데 .... 3일동안 휴업을 해야합니다...
이 3일 휴업에 대한 휴업손해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다면 어디에 문의를 해야하며, 어디다 의뢰를 해야합니까?
현대차측에서는 수리만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는식으로 말하고.. 택시 조합에도 의뢰를 했지만 확실한 답변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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