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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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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때로 환멸을 느낍니다. |
조회 |
18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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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준님!
5월 12일 8:30에 무상 수리를 받으시도록 조치해 드렸는데, 사업소로부터 예약 전화를 받고도, 수리가 끝나고도 지금까지 전화 한 통 없어서 사실 매우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몇 백만원 내지 돈 천만원까지 보상을 받도록 해 드려도, 절대로 불가하다던 차량 환불/교환을 받게 해 드려도, 차량 환불/교환은 물론 수 백만원에서 천만원까지 보상금을 받게 해 드려도 후원금은 고사하고 감사의 글이나 전화 한 통 없는 소비자들이 태반입니다.
자신들의 미안함을 감추기 위하여 연맹에 등을 돌리고 음해하는 소비자들도 많았기 때문에 최홍준님처럼 겨우 10만원 정도의 도움을 받은 일로는 연락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회사의 고객 무시우롱이 상식을 벗어나는 만행도 묵과할 수 없지만 도움 받기 전이나 도움 받은 후에도 인사 한 마디 없는 소비자들을 보면서 섭섭함을 넘어 환멸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늦게라도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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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마음 |
최홍준 |
2010/05/24 |
20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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