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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수연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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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9/11일 기아 수리센터에서 일이 있고난후 어제 감사실에 다녀왔어요 [접수] |
조회 |
6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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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기아에서 차를 찾아오면서 그 사장인지 몬지 하는넘과 싸워가며 아빠는 일을 해야한다는 욕심에 차량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차량의 느낌이 예전과 다르더군요 (그날 도와주세요.. 라고 내용을 쓴 내용이 홈피에 있어요 ^^)
9/13일인 어제 아빠께서 본사 감사실에 다녀오셨습니다.
손님을 태워야하는 영업용 택시인데 승차감이나 생명의 안전에 보장을 할수 없기 때문이지요
택시는 다른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정비보다는 (간판이 떨어졌을때 차량의 전체적인 충격은 어떠하였을까요?)
대충 해놓았다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9/14일인 오늘 본사와 의논후에 차량을 새걸로 교체해줄수있는지 없는지 이야기 해보겠다고 하지만 어제밤 9/13일 밤 9시30분경 정비소에서 전화왔습니다.
차량수리비용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차량을 도로 가져가겠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횡포지요...서류는 아침에 우편함으로 업로드해서 접수해드렸습니다.
더 필요하신 서류가 있으시면 연락주시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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