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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자영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10-13
제 목    소비자를 우롱하는... [접수] 조회    18278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추석을 전후해서 구입한지 얼마안된 저의 차 그랜드카니발에(1년 6개월된 차이며 주행거리는 6만7천km)
쇠끄는 듯한 소리나서 충주시 금능동에 위치한 대광공업사에서 정비를 받았습니다.

공업사를 찾아가서 egr벨브를 교체했는데도 시커먼 매연과 차가 땅기는 듯한 것이 교체전이나 후나 여전하며 소리도 계속 나니 이에 대한 원인규명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공업사에선 근본원인은 터보에서 나는 듯하다며 빠른시일내에 터보 교환을 하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무상수리도 보증기간 지나 소비자가 직접 백여만원의 수리비를 지불해야한다는 말만 하고 그 와중에 egr벨브 교체했으니 나중에 해피콜가면 점수좋게 해달라고 부탁하네요..
전 새차에 갑자기 큰돈이 들어가게 되어 속상하고 놀랐는데 더구나 기간은 아직 2년도 안된산태인데 km가 넘었다고 무상수리도 못받고...

그러면서 기아공업사에선 서류상의 보증기간에 해당하는 무상수리만 해놓고 최선을 다했다고 하니 저는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차를 살 때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며 상담자이며 얼굴을 보이던만 고장으로 검사해야될 입장에 놓이니 전화통화도 힘들고 연락 준다면서 주지도 않고 마냥 3시간이상을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게 하고...결국 본사 주재원분의 전화알아내어 연락을 했습니다.

공업사의 과장인 김철중분은 기사과장인 이창균씨한테 떠넘기고 이창균씨는 본사주재원 박창순씨에게 떠넘기며 원인규명보단 자신들의 생각인 터보문제로 보증기간 끝이니 유상으로 고쳐라 라고만 말씀들을 하시네요...
혹 터보가 문제라고 하면 그 가격이 1~2만원도 아니고 백만원(공임비포함)에 가까운 돈을 내고 덜컥 고치라고만 제시하고 있으니...

본인들은 무조건 무상기간 끝이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매몰차게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자세를 보이며(다른 어떤 원인인가를 찾아볼려고 하지않고 오로지 터보쪽에서 소리가 나는것 같으니 그쪽이다라는 인식으로 소비자를 대하고있었죠)....
오늘 오후에 검사 다 됐다기에 가보니 본인들 스스로가 오진이었음을 말해주었네요... 터보가 아니라 벨브(?)라고 하네요....

너무 화가 납나다. 처음 수리하고 찾으러 갔을때 아직 확실히 찾지를 못했는데 최선을 다해 다시 한 번 고장 원인을 찾아 보겠습니다라는 말도 없고 이지알벨브만 무상기간이니 그것만 바꿔놓고 터보쪽에 소리나는것 같다. 빠른시일내에 고쳐라..라고만 소비자 입장은 전혀 고려않하고 ....
백만원이 애이름도 아닌데..더구나 신차에..다른 원인은 찾아 볼 생각도 않하고 오로지 있는 보증기간만 갖고 할 일 다했다고 말하니 너무나 기가막힙니다. 너무 무례하고 무책임하고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기아직원들의 행동에 분괴를 느낍니다.

물론 사람인지라 때론 오진할 수 있습니다. 오진을 했다고 해서 속상한게 아니라 기아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사람인지라 실수해서 오진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입장도 생각해달라고...그럼 첨부터 소비자에 대해 안정시킬수 있는 대처를 마련해주시던가 정말 최선을 다해 점검하고 다시 한 번 점검해보겠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만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것을 오로지 무상,유상의 보증기간만 들이대며 더이상 도와줄 다른것들이 없다는 식으로 소비자를 찬밥으로 만든 기아의 행동에 화가났지요..
충주시 대광공업사 이창균 과장, 김철중 과장, 청주서비스센터 박창순씨에 대해 무척 화가 납니다. 예전부터 기아차만 타고 다녔는데 이런 무례한 행동을 겪고 소비자를 안심하고 편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오로지 서류상으로만 나타난 결과를 갖고 최선을 다했다고 행동하는 자세를 고발합니다.

다행이 터보가 아니라 벨브라 그 쪽의 오진으로 다시 차를 고쳤지만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는 기아직원의 일방적 서류보증기간만 가지고 소비자를 무자르듯이 대하고 어떻게 하면 좀더 자신들의 고객을 도와줄까라는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원인규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달라고하니 결국엔 터보소리다 무상아닌 유상이다라고 원칙만 내세우는 기아!
연락과 예약을 그 쪽에서 먼저 준다고해놓고도 전화 한통화도 없고 곧 연락드릴것입니다라고만....
오래도록 기아차만 이용해오고 요번엔 새차의 고장으로 백여만원이 나가게 될뻔한 어처구니 없는 일에 장기간 기아차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고 고객위주가 아닌 사실이 속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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