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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술고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02-04 |
|
| 제
목 |
한달 전 생산된 차를 신차 구매한 경우.. |
조회 |
24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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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술고문입니다.
자동차의 생산은 계약자의 주문에 의해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추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잘 판매가 되는 사양의 차량을 생산계획에 따라 미리 양산하게 됩니다.
특별한 사양의 차량일 경우에도 일정 수량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의 계약이 축적된 다음 생산계획에 의거 일괄 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양산차량의 생산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 제조 회사에서 효율적인 생산 방법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제조회사에서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일정 수량의 차량을 미리 생산하는데 고객들은 이를 두고 재고차량이라고 생각하게 되며, 반대로 신차나 선호 차량 같은 경우 생산량이 부족할 경우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되는데 빨리 출고가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하게 됩니다 .
이러한 현상은 한국인들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수출차량 같은 경우 양산해서 현지에 도착한 후 판매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특별히 차량에 문제가 없는 한 불만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달 전에 생산헀던 차량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오늘 생산해서 출고 받기를 원한다면 제조회사에서는 생산설비 및 노동력을 비효율적으로 운용하게 되므로 손실이 따르게 됩니다.
고객님과 같은 경우는 불만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영업사원에게 당부를 하여도 생산일자를 선택하여 차량을 지정선택할 수 있는 권한도 없으며, 또한 모든 제조회사는 선입선출의 원칙에 따라 차량의 출고를 조절하여 운용하고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차량의 판매가 원활할 경우에는 재고가 쌓이질 않으며, 반대로 판매가 부진할 경우에는 재고가 쌓여 누적되는데 제조사에서는 특별히 문제가 있지도 않으나 장기 재고차량 소진을 위해 판촉 행사를 행하기도 합니다.
1달 전 생산 차량이라고 해서 결함차량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라며, 결함이 발생된 부위는 보증수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동차소비자연맹에서는 이에 대한 분쟁이나 고객의 불만을 제조사에 해결 요청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여 사건의 조정이나 해결이 어려운 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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