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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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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구입 과정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차가 성능좋고 든든하다는걸 알고 선듯 계약을하고 그회사가 파업으로 인하여 수개월를 기다려서 파업이 종료되고 얼마 있다가 차를 인도를 했는데 차를 인도받고 몇일지낮는데 비가오더니 갑자기 액티엔 스포츠는 뒤에 짐을 실게되어 있어서 그위에 탑을쒸워 주었는데 그탑 지붕에서 물이 줄줄새더니 그홈으로 유리조각이 한없이 쏫아저서 영업소소장에게 얘기를 하고 되돌아와서 아무리보아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하여 영업소 소장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아니면 차를 못사겠다고 하였더니 그제서야 인천에 있는 탑씨우는 업자에게 얘기를 해서 갈아주겠다고 하여 그후 가서 탑을 갈았는데 또 엔진쪽이 어떤가 하고 본넷트를 열어보니 또 더는말할수없는 상황이여서 엔진카바는 녹물이 떨어저서 엉망이고 탑부분의 램프작동되는 릴레이는 시퍼렇게 녹이쓸어 있고 배선또한 온갖때가묻어 새차로는 상상할수없는 상황이였고 그러나 또 엄청난 사건이 있었읍니다. 새로 구입한 차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되다보니까 차량등록하고 9일있다가 2009.09.09일날 접촉사고가 낮는데 문제는 그사고 장소엔 차가서로 오고가는 곳이라
사고가 날만한 장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자운전기사가 희색 승용차 그것도 아주 날은 차로 우측바퀴 부분을 옆으로 덥쳐서 우리측의 홴다부분이 찍으러지는 사고를 당하였는데 그여자운전기사가 사고처리와 하는 행동이 얼마나 날렵하고 똑떨어지는지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 일들 모두를 살펴보면 또 방송을 보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하는 일들이 내게생겼다는것이 내가 속았구나하는것입니다.(저는 수십년을 운전을 해도 접촉사고 한번없이 운전을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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