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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금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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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마음대로 제목도 바꾸어서 보내온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의 내용중 일부입니다.
저는 급발진이라고 했는데 현대에선 급출발이라고 했더군요.
예상했던 대로 답신의 내용의 결론은 제 주장에 대하여 객관적인 타당성의 결여로 판단되어
요구사항(차량교체)을 수용할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사로 넘겼다고 하길래 저는 본사에서 온줄알았더니 서비스센타장이 보낸 답신이었습니다.
또한 답신의 내용중에 미 교통부 및 NASA의 발표를 언급하여 설명해주었다고 적혀있는데.
저는 들은적도 없는 내용을 설명해주었다는 것과 제차량번호가 43소 9339인데 현대는
43소 3993으로 적어서 보내온것만 봐도 얼마나 성의없고 무책임한지 알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보낼 생각도 없었는데 제가 큰소리치고 난리를 하니까 마저못해 보내온 회신인지라
얼마나 현대라는 회사가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지 단면을 설명해주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언론에 알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방송사에도 제보를 할 생각입니다.
조만간 모 신문사 기자와 센타를 방문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장기전으로 갈 각오를 했기때문에 급할건 없습니다.
고쳐서 탈수도, 팔수도 없는 상황이라 저는 차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측의 반응은 용서할수가 없기에 싸움을 계속할 것입니다.
저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라도 제가 할수 있는건 다할 생각
입니다.
이제는 대기업의 의식수준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비겁한 기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걸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맹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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