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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1-07-23
제 목    이런 것은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13757
제가 바빠서 모든 분들에게 만족하게,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드리지는 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자신의 일을 빨리 처리해 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저와 통화도 몇 번 하시고, 제가 문자도 몇 번 드렸는데, 제 전화 번호를 알고 계시면서 문자를 주셔도 되는데 자꾸 이런 글을 이렇게 게시판에 적으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윗 글 천안순 할머님 같은 분은 65세의 2급 장애 할머님이십니다.
제가 서울중앙지방법원 공판에 1회 공판부터 2년여를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쫓아 다니며 도움을 드렸습니다.
재판이 불리하게 끝나려는 것도 제가 변론재개 신청서를 제출하여 연장시켜 드렸고, 국선 변호사를 해임시키셔서 제가 준비서면이나 증인신문조서도 써 드리고 법정에서 증인신문까지도 제가 해 드렸습니다.
이런 분은 저의 도움이 절실한 분입니다.

폭스바겐 본사와 수리비는 받지 않고 50만원 보상까지는 일단 협의가 되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고재호님은 2~300만원의 보상을 원하시는 상황이니 다시 협의를 해야 하는데, 폭스바겐에서는 차량에 용접까지 해서 가져 왔기 때문에 자신들도 사고 당시 정확한 상황을 모른다는 식으로 발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고재호님은 용접한 일이 전혀 없다고 하셨지만, 정비업체와 통화 결과 부러진 볼트를 빼기 위하여 용접을 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한정된 시간으로 일을 하지만 천안순 할머님 같은 경우는 저의 도움이 절실한 사건, 사기판매를 자행한 현대자동차가 불과 500여 만원을 아끼겠다고 힘없는 할머니를 상대로 2년여 소송을 하는 사건, 제가 증인신문조서를 제출하니 법무팀 직원이 소송을 하다가 변호사까지 붙인 사건, 기일이 정해진 소송사건이기 때문에 만사 제쳐 놓고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재호님은 그래도 외제차를 타고 계시는 여유로운 분이고, 위험하거나 절박한 상황도 아닙니다.
이미 수리비 무상 처리에 50만원 보상은 확보된 상황이고, 고재호님도 빨리 끝내고는 싶으시겠지만 렌트카를 타고 계시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폭스바겐 측에서 아쉬운 상황입니다.
검찰, 법원, 국토해양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제출할 서류 작성에도 계속 쫒기는 상황이고, 언론과의 출장이나 인터뷰, 자료 요구에도 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는 저의 사업과 사생활을 거의 포기하고 도와 드리는 것이 이 정도라는 것을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재호님의 글]
>죄송한데 바쁘신건 알겠습니다만.. 본사와 통화 하셨다고 하셨는데 저한테 문자를 안주시네요.
>통화 가능한 시간에 문자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본사와의 통화 내용도 좀 알고싶고 어떻게 해야될지... 상의 드리기 위해서 그런거니 시간나실때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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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다시 문의 드립니다 고재호 2011/07/14 14693
   이런 것은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11/07/23 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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