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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05-03 |
|
| 제
목 |
고칠수 없는 것이 현다이의 한계인가? |
조회 |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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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많은 차량 수리를 하였는데도 개선은 되지않고
계속 고장나는 차를 보면서 속만 터집니다
현다이 기술력의 한계를 보는 같습니다.
아니면 고객우롱하는 현다이의 실체를 본다고 할까요
지금 외국에서 하는것 처럼 아니 그곳에 하는 것의 반만하더라도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편안하게 운전하고 다닐것입니다
왜 내수용 차량 제작은 개판으로 만들고,A/S도 완전 걸레수준으로 하면서
수출하는 차들은 특A급으로 제작하여, A/S는 군소리없이 아주 친절하게
하는 이중의 잣대를 대고 장사하는 현다이!
일본처럼 똑같은 전처를 밟으려고 하는 한심한 현다이!
현다이에서는 고객의 나이가 현다이 직원보다
적어면 반말도 하고 그러더군요.
고객을 대하는 기본이 되어있지않은 현다이
그러니 망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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