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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정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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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희의 새 차 하자건 처리 매듭이 되어가면서 |
조회 |
1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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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밝히면 길어 생략하고 많이 아쉬우나마 일단 저의 현대자동차 새 차 구입 하자건은 매듭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며 그동안 현대자동차의 서비스 부문에 쓴 소리를 한 것은 더 잘하라는 뜻에서(서비스가 최상의 수준인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임!)
선의에서 애정을 가지고 한 것이니 이해하고 반영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소비자, 고객으로서 계속 현대자동차를 지켜 볼 것이며 초일류기업이 되는데 비판적 지지 입장으로 일조하고 싶다. 그리고 그동안 이번 일로 관련된 현대자동차 측의 관계자들이 회사 내에서 불이익이 없었으면 한다. 사람은 다 불완전하다. 실패는 있을 수 있어도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번 일을 겪고 현대자동차의 관련 당사자들이(몇 명에 불과하긴 하나) 더 훌륭한 직원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별히 저에게 차를 판 영업과장은 잘 알지는 못하는 분이지만 몇 년 전에 차를 구입하려고 했을 때에(당시에 사정상 차를 구입하지 않았음!) 한번 만난 인연이 있는 분일 정도이나 너무 좋게 인상에 남아 제 주변의 자동차 판매하는 업자들이 많으나 연락해 계약하고 구입을 했는데 저희가 너무 좋게 봐서 실망이 컸다. 만일 그렇게 너무 좋게 보지 않았더라면 그만큼 실망이 크지 않았을 것이므로 어쩌면 영업과장의 실수를 덮고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영업과장이 현대자동차의 다른 어떤 영업과장 보다 못하다고 보지 않으며 더 나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의 실수는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업과장이 이번 일로 실패는 할 수 있어도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과 같이 앞으로 누구보다 훌륭한 직원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사실 실수가 거의 없는 자라면 거의 실패하지 않고 성공이 보장된다. 즉 위 격언은 역설의 뜻이 담긴 격언이 아닐 수 없다. 단 매듭을 위해 약간의 절차가 남았는데(2~3주 걸림!) 고객에게 배려하는 면을 마지막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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