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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연희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2-02-06
제 목    현대자동차 구입 사기사건 조회    6774
차량등록원부를 떼려고 하니 소유주가 지금은 제가 아니라서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월 중순경에 딴 사람에게 넘겼나 봅니다.

>저는 11월에 현대자동차 아반떼(M16)를 기아자동차 직원 구정회씨에게 현대기아를 함께 취급한다는 이유로 구입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11월 21일에 계약금 10만원을 구정회씨 계좌로 입금을 하였고,
>11월 23일 취등록세 및 일부금액(삼성카드일시불금액 제외한) 1, 539,750원을 또 입급했으며
>11월 25일 삼성카드로 1600만원을 결재
>12월5일자로 현대카드 10만원까지 모두 현금으로 입금하였습니다.
>
>차를 등록까지 다 마친 후 구정회씨가 차를 가졌왔는데 제가 원하는 흰색이 아닌 회색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분명히 흰색이라고 말씀드렸다고 하니, 그렇게 들은 것 같다고 그냥 쓰면 안되겠냐고 해서 원하는 색깔로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등록까지 끝낸 차라 바꿀수도 없고, 등록을 취소할 수 없는 제 개인재산이라고 하였습니다.
>몇번의 통화와 만남을 가진 후 구정회씨는 자기가 손해를 보고 차를 새것으로 교환해 주되, 팔고 사는데 시간이 걸리니 최대 1월 말일까지 기한을 달라고 했습니다.
>12월 1일 저와 최대한 1월말까지는 차를 주기로 서약서를 썼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인감증명과 새차에 관한 모든 서류를 저는 보지도 못하고 구정회씨가 가지고 갔습니다.
>
>약속기한 중간인 1월에 저는 직장을 옮겨, 전화로 차가 없어 차량비가 많이 드니 빨리 뽑아줬음면 좋겠다고 말을 했고, 맞춰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1월 28일에 전화가 와서 제 새차는 팔았고, 다시 새차를 사려면 돈이 모자라니, 제이름으로 500만원의 캐피탈을 부탁했습니다. 돈을 다 구하지 못햇다고...
>약속기한 2일을 남기고,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였습니다.
>그제서야 그동안 실적이 없어 12월에 기아에서도 짤렸고, 돈도 구하지 못햇으니 캐피발을 해 주면 3년동안 천천히 벌어서 갚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안된다고 다시 제 돈을 줄 수 없다고 하니 친구를 보증인으로 세우겠으니 해달라고, 그래야 새차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2월1일 도저히 이 사람을 믿고 있을 수가 없어 중고차로 판 돈을 저에게 주고 다시 이야기를 해 보자고 했더니 9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왜 900이냐고 했더니 600만원은 개인적으로 써 버렸다고, 그러니 500만원 캐피탈을 해 주면 어떻게 해서든 2월 8일까지는 차를 빼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믿고 있을수가 없어 차량이 나온 현대자동차 대리점(부산 민락점)으로 언니에게 부탁해서 김중규 직원을 찾아갔더니,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해 보겠다고 같이 만나기는 했지만 어떠한 대책도 세워주지 않았습니다.
>
>제 일 때문에 온 가족이 이 일에 매달려야 하는 시간이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언니가 부산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찾아가봐도 자기 직원이 한것이 아니라고 하고, 기아자동차는 자기차가 아니라고 지금은 직원도 아니라고 하고, 모두들 발뺌을 합니다.
>저도 그동안 기다리고 믿고 진행했던 모든 것들이 허무하고, 사기를 당했다고 볼수 밖에 없고, 기다려도 어떠한 조치도 해 주지 않고 모두가 자기의 잘못은 아니라고 합니다.
>
>2월3일 오늘 결국 현대자동차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직원이 판매를 한 것이 아니고 이미 매매를 해 버린 차량이라 어떠한 책임도 자기들에게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차 직원도 회사측에서 연락이 와서 자기도 징계를 받으니 더 이상은 도움을 주지 않겠다고 선포를 했습니다.
>기아차 직원에게 샀지만, 그 현대차 직원은 한번도 저에게 차량에 대해 전화로 통화 한번 한적이 없었고, 차량주에게 인수인계 하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저에게 가져 와서 확인한번 한적 없습니다.
>본사에서는 직원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하지만, 저는 직원의 제재가 문제가 아닌 차를 현금으로 다 주고 샀지만 저에게 남은 건 900만원과 그동안 그 차에 대한 보험비 등 손해만 남았습니다.
>지금 구정회 기아차 직원은 제가 현대본사에 고발조치하여 현대차 직원도 자기를 도와주지 않고 돈도 없으니 형사처벌해서 벌 받겠다고 나옵니다.
>정말 기가 차고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세상에 사람을 믿고 이랗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다니요....
>저는 더이상 어디에다 호소를 해야 하며 차는 고사하고 차량비로 낸 현금의 반도 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저에게도 작은 희망이라도 주십시요!!
>모두가 저에게 다 외면합니다.
>저와 제 가족은 직장을 다니는데, 이 일로 인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십시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서류가 견적서와 인수증 밖에는 없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차량원부는 뗄 수 있다고 하니 첨부 하겠습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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