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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2-02-15 |
|
| 제
목 |
영업사원의 거짓으로 신차구입 |
조회 |
7252 |
|
>안녕하세요.
>
>우선 아무런 보상없이 힘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래는 제가 이번 신차 구입하면서 있었던 사항들인데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여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구입차량 : 2013년형 기아 K5 LPI 렌트카 프리스티지(장애인)
>-명의 : 외할머니(장애1급), 아버지 공동명의
>-차량 계약 : 2012. 02. 07.
>-차량 인도 : 2012. 02. 10.
>-주사용자 : 본인, 현재 주소지는 외할머니, 부모님과 같으나 직장이 타지이며 주로 제가 사용하기 위해 구입
>-구입과정 : 사양 등과 관련하여는 본인과 통화(현재 직장이 평택), 계약.서류 관련하여는 아버지와 만남(현재 충남 홍성 거주).
>
>
>아는분의 소개로 차를 계약하고
>1. 제가 견적서에 빠진 옵션을 두번이나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2013년형으로 바뀌면서 기본옵션으로 들어가는 사양이니 추가가 필요없다고 하여 옵션 추가하지 않고 계약하고 그대로 진행하였는데, 출고후 차량을 확인하니 옵션이 빠져 있었습니다.
>
>2. 의문이 드는 점들을 하나씩 짚어가다 보니 영업사원이 의도적으로 제가 원하는 옵션이 빠진 재고차량(대리점에서는 2012.02.03 생산이 된 차량이기 때문에 재고차량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계약후 발주가 들어간 것이 아닌 이미 생산되어 있던차입니다.)을 저와 통화한날(2월6일) 혹은 계약서 작성한 날(2월7일) 신청해 놓고 신차로 속여 팔기 위해 벌인 일이 아닌가 판단되고 있습니다.
>
>
>
>-개요-
>
>2012.02.06
>-지인(충남 예산)의 소개로 고향(부모님이 계신곳, 충남 홍성) 인근 소재지인
>-충남 예산(기아자동차 예당대리점)의 영업사원과
>-원하는 사양에 대해 본인과 통화(기아 K5 2013년형 LPI 렌트카 프리스티지, 네비게이션을 제외한 풀옵션)
>
>2012.02.07
>-영업사원이 아버지와 만나 계약서 작성
>
>2012.02.08
>-영업사원이 본인에게 전화로 사양이 똑같은 차가 한 대 있으니
>-공장에서 빠른시일내에 출고 되 수 있다고 그것으로 진행하자고 함.
>-재고차라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무슨차냐고 묻자 그냥 그런게 있다는 식으로 얼버무림.
>-본인은 일하는 중이었고 지인이 소개해준 사람이라 재고차량일 것은 생각치고 못하고 믿고 진행함.
>-아버지에게 차량구입에 필요한 서류라며 차량등록 등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감.
>-이 때에 차량이 인도되기도 전인데 확실한 설명도 없이 슬쩍 차량 인도증에 아버지 사인을 받아감(아버지는 현재 인도증에 사인한 사실도 모르고 계시며, 02월 13일 본인과 영업사원이 직접 만나 이야기 하던중 영업사원이 이야기함)
>-영업사원이 본인에게 결제를 위해 견적서를 팩스로 보내옴.
>-풀옵션에 내비게이션만 뺀 사양인데 vdc와isg 두가지 사양이 빠짐.
>-영업사원에게 두 차례 옵션이 빠졌고, 기아자동차 사양표 하단에 조그만하게 추가사양(옵션명:세이프티, vdc와 측면에어백)이라고 확인을 부탁함.
>-본인이 다른 옵션보다도 vdc는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 함.
>-영업사원이 확인 후 2013년형부터는 기본옵션이니 옵션추가가 필요없다고 연락을 해옴.
>-2013년형으로 교체가 되던 시기라 홈페이지보다 직접 차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의 본사 공문 내용이라는 설명을 믿고 진행함.
>
>2012.02.09
>-영업사원이 본인에게 차량이 이틀내로 출고된다고 연락을 함.
>-영업사원이 선팅, 블랙박스를 장착하여 출고 다음날 아버지께 인도하기로 함.
>
>2012.02.10
>-영업사원이 아버지와 본인 누구에게도 말도 없이 임의로
>-대리점 소재지인 충남 예산군청에서 차량등록을 마쳐서 번호판까지 달고 아버지께 차량 인도.
>-영업사원이 차량 인도증도 없이, 계약서도 없이, 생산확인서도 없이 차만 전달하고 돌아감.
>
>2012.02.12
>-본인이 고향 홍성에 도착하여 차의 설명서를 보면서
>-영업사원에게 확인을 부탁했던 옵션 두가지가 기본장착되어 있는지 확인하니
>-두가지 모두 장착되어 있지 않았음.
>-본인이 영업사원에게 전화하니 빠진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듯 바로 옵션이 빠졌다고 미안하다고 인정함.
>-본인은 차를 사용할 수 없으니 영업사원에게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함.
>
>2012.02.13
>-본인이 영업사원에게 결과를 묻자 특별한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알아보고 있다고 함.
>-오후 8시경 영업사원에게 재차 해결방법을 묻자 역시 마땅한 방법이 없다고 하며
>-이야기 중 영업사원이 아버지께 차를 인도하기 전 미리 인도증에 사인을 받아간 사실을 본인에게 말함.
>-영업사원이 본인이 있는 회사로 방문하여 만남.
>-영업사원은 자신이 차를 중고로 판매하여 본인의 차량구입금액을 돌려줄테니 마무리 짓자고 함.
>-본인이 장애1급으로 면제 받은 세금을 납부해야하는 책임에 대해 보전을 묻자 자기는 책임질 수 없다고 함.
>
>2012.02.14
>-본인은 차량이 너무 일찍 나온데에 대하여 의심이 생겨 영업사원에게 추궁하니
>-미리 만들어 놓은 차라는 사실을 이야기함.(기아자동차에서 발행한 차량이동정보에도 표시되어 있음)
>-영업사원의 태도가 미진하여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 불만사항을 접수함.
>
>
>-현재 영업사원은 전화도 없고 전화를 피하며
>-이미 등록완료되어 있고 인도증까지 받아간 상태에 서류상으로도 문제가 없으니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며 해결할 노력을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차량구입에 소요된 비용(카드결제+현금결제) 모두와 납부해야할 장애인 면제세금 모두를 돌려 받고 다른 영업사원을 통해 차를 구입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현재 차량등록증, 견적서, 기아자동차에서 발행한 차량이동정보 조회 내역은 메일로 발송하여 드렸습니다.
>-옵션사항 누락에 대한 영업사원의 인정하는 통화내용, 아버지에게 미리 인도증을 받아간 내용 녹취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컴퓨터로 옮기기가 안되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차량은 충남 홍성에 보관중이며 누적거리는 약 3~40km입니다.
>
>-(이 부분은 회사동료 지인을 통해 기아 화성공장 출고담당자에게 확인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확실한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기아 K5 2013년형은 2월9일부터 생산이 되는 것이라 2월 3일 생산된 본 차량은 2012년형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으나, 차량등록증이나 차대번호를 풀어보면 2013년으로 되어 있어 2012년형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
>바쁘고 어려우신 중에도 귀하신 시간 허락하시어 도움을 베풀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우선 격려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서류는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은 회장님꼐서 거의 100% 해결해 드리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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