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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석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3-04-04
제 목    그랜져HG 결함 신고합니다. 조회    14161
지금까지 현대자동차 콜센터, 동부서비스센터,, 블루핸즈 등등 서로 책임회피하듯 고객을 우롱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고객의 한사람으로써 저도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지금 사태에 대해 날짜순으로 있었던 그대로 진술합니다.

3/14 그랜져HG 차량 출고되었습니다.

3/15 저녁7시경 선팅, 유리막코팅 등의 작업을한 업체에서 차량을 제가 직접 처음보고 가져오면서 차량뒤쪽 하부에서 "치익~ 칙~ " 소음과 브레이크패달에서 패달을 밟을때 “뚝”소리와 함께 걸리는 느낌이 동반하는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3/16 오전10시경 주소지(행당동) 근처 블루핸즈(동남모터스)에 AS를 위해서 문제제기했지만 토요일이라 봐줄수가 없다는 답변만 듣고 돌아옴.

3/19 블루핸즈(동남모터스) 위 2가지 결함으로 차량입고하였고 블루핸즈측 AS팀장님께서
제 차량의 결함이 어떠한 것인지 확인하셧고 그에 대한 부품교체를 하겠다는 말을듣고
차량을 맡긴채 돌아왔습니다.

3/21 블루핸즈에서 차량수리 완료 되었다고하여 차량인도 받음. (두가지 결함에대해 부품을 교환했으나 해결되지않은 상태였고 블루핸즈 측에서는 차량에 전혀문제가없는 사항이고 2013년형 차량에서는 나타날수있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주장함)

3/25 위 두건의 결함이 2013년식에는 당연한 사항이며 전혀 문제가 없다는 블루핸즈측 주장이 거짓으로 판단되어 동부사업소로 입고하였습니다..

3/26 견인서비스로 차량을 입고하였는데 연락이없어서 직접찾아가보니 정비6반에 배정되어 있었고 블루핸즈측에서 어떠한 결함으로 수리를 했었는지 동부사업소측에서는 파악도 못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저에게 차량에 어떤것이 문제인지 물어보며 부품이 없어서 내일 수리를 할수있다는 통보만 받고 돌아옴.

3/27 수리가 완료되었으나 완벽히 정비되었다는 저의 물음에는 회피하며 제가 직접와서 차량을보면 만족할정도라는 퉁명스런 대답만듣고 일단 사업소방문했습니다. 차량하부 "치이익 칙" 소음은 연료펌프와 연료탱크의 문제인것으로 판단하고 교체하였다고 주장하며 소음확인을 시켜주어 직접 확인하였으나 이전보다는 많이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소음은 발생함. 다른 2013년형도 이정도의 소음은 감수하면서 타고있다고 통보받음. 브레이크패달의 결함은 증상이 전혀 나아지지 않음. 사업소측에서는 일단 차량을 가지고 나가서 타다가
증상이 완화되지않으면 다시 입고시키라는 말도안되는 책임회피성 고객대응을 함. 고객입장에서 새로뽑은 신차가 어떠한 결함이던 수리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했고 결함있는 차량을 가지고 나와서 탈 의향도 없었기 때문에 차량인도 거부함.
동부사업소측에서 하이테크팀과 결함건에대해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내일아침에 연락을 준다는 대답을 듣고 돌아옴.

3/28 동부사업소 측에서 연락이 없어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현대자동차 콜센터로 이에 대한 불만제기를 하고난 뒤 오전11시가 되서야 동부사업소에서 연락옴. 동부사업소에서 연락와서 하는말이 차량이 어디가 문제여서 동부사업소에 입고되었는지 물어봄.
(하이테크팀과 확인해보고 연락을 준다던 동부사업소 측에선 재차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인식을 못하고 있는것인지 지금와서 오히려 저에게 차량의 문제점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이 고객서비스를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이해가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동부사업소측의 차량문제점에 대해 제가 상세히 다시설명을 해주고 오후3시까지 확인하고 연락을 다시준다는 약속을 받으며 통화종료. 오후3시30분이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제가 현대콜센터에 다시연락하여 항의하였고 현대콜센터 직원이 바로 연락올수 있게 한다는 답변받고 통화종료. 5시3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동부사업소로 연락하니 근무시간이 지나서 퇴근했다는 답변받음. 바로 현대콜센터로 전화해서 강력하게 항의했고 그제서야 동부사업소 측에서 연락이옴. 이번에도 연락와서 하는말이 제 차량의 어떤것이 문제가 있어서 입고되었는지 오히려 저에게 물어봄. 정말 어의가 없고 고객을 가지고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고 다시한번 차량의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음. 설명듣자마자 차량점검및 수리 다 끝났으니 차량인도 받으라는 통보받음. 저에 입장에서 차량의 어떠한 문제점으로 입고된 차인지 인식도 못하는사람이 차량을 다 고첬고 문제없으니 가져가라고 하는 현대측의 허술하고 말도 안되는 행동에 당연히 차량인도 거부하고 그동안 저에게 먼저 안내해주었어야 하는 대차서비스를 제가 먼저 지인에게 듣고 알게되어 요구함.
차량결함 정비확인 및 차량인도하는것을 토요일로 하자는 저의 의견에 자기들은 토요일날 근무하지 않으니 월요일날 오라는 답변만 주장하며 지금까지 자기들이 저에게 지키지 않은 시간약속과 저의 개인적인 시간을 빼았은점은 생각지도 않고 자기들 퇴근,휴일시간만 보장받으려하며 저에게 되려 짜증을 부리며 통화종료.

3/29 동부사업소에서 연락이와서 하는말이 차량 브레이크쪽 결함에대해 마스터실린더를 교체할것이라 통보받음. (분명히!! 어제 모든정비및 수리가 끝났고 차량 정상이니 차량가져가라는 동부사업소측의 통보가 있었음)
어제의 정비및 수리가 되었다는 말은 거짓말일수 밖에 없는 증거입니다.
오후에 사업소방문하니 마스터실린더 교체작업이 조금전에 끝났고 차량확인 해보라고하여 차량확인하였으나 전혀 증상완화가 안되어있었음. 이에대해 항의하자 사업소측에서 다음주 월요일 하이테크팀과 본사측이랑 같이 이 결함에대해서 확인해본다는 말을 반복함. 지금까지 그럼 이런 긴 시간동안 사업소측에서 저에게 했던 말들은 모두거짓이라고 밖에 생각할수없음. 지금까지 저에게 했던 사업소측의 행동을 종합해본결과 저는 더이상 현대측의 모든것에 신뢰가 갈수없는 상황이 당연한것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차량수리는 아무 의미도없으며 현대측의 서비스를 받는것 자체가 이제는 불쾌하고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차량수리를 거부하고 돌아왔습니다.

4/1 사업소측에 차량환불이나 교환을 요구하였으나 이정도의 증상으로는 차량교환이 어렵다는 대답만 받았고 브레이크패달문제는 다른 동일차종과 같은증상이기 때문에 더더욱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는 대답을 통보받았습니다. 이에대해 저는 항의하며 다른 동일차종과 다같이 증상을 비교해보기로하고 사업소로 들어가서 동일차종 총4대를 한자리에 두고 비교하였습니다. 4대중에 3대는 제 차량의 브레이크패달 결함이 나타났고 1대는 증상이 없었습니다.
이에대해서는 현대측의 하이테크팀장과 저에게 차량을 판매한 카마스터도 인정한부분입니다. 그러나 현대측의 주장은 4대중 3대가 증상이 나타나고있는 부분이고 이정도의 결함으론
차량교환이나 환불은 힘들다는 주장을 하며 저에게 오히려 큰소리로 화를 내더군요. 참으로 어의가 없었습니다. 저의 입장은 4대중 3대에서 결함이 발견되었고 결함이 있는 3대중에서도 저의 차량의 증상이 가장 심각했습니다. 이에대해 더 이상의 수리를 받는것도 이제 용납할수 없으며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하고 사업소에서 나왔습니다.


위 글이 지금까지 제가 현대측에서 신차를 사고난뒤 부터 일어난 일들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도 현대측에 대해 처음부터 이렇게 항의한것이 아니고 사업소 입고하여 결함에대해 수리를 원했던것 뿐인데 이런 사태까지 가지고 오게한 것은 현대측의 신뢰가 가지않는 서비스와 책임회피성 대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대해 충분한 사과와 보상을 받으려고 합니다. 부디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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