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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4-09-15
제 목    출고 당시부터의 결함은 환불/교환 대상입니다. 조회    8796
현재 우리 나라의 소비자 보호법은 매우 열악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도 출고 당시부터 하자가 있는 경우는 환불/교환 대상에 해당이 됩니다.
출고 47시간 만의 시동 꺼짐이라고 하지만 애초부터 조립이 잘못되어 있었다면 출고 당시의 결함에 해당이 됩니다.
아울러 차량 결함으로 인하여 입은 소비자의 피해는 소비자가 강력히 항의하고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한 자동차 회사는 어떻게든 보상을 해 주지 않으려 합니다.
억울하다고 생각되시면 강력하게 항의하셔야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너무도 어이없는 일을 당하여 글을 올리오니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겟습니다.
>임시번호판 상태 그것도 차량 출고 후 채 100킬로미터 남짓 주행한 상황에서 황당한 고장과 그로인한 사고의 위험을 경험했습니다.
>
>그동안 렉스턴을 재구매 해볼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였으나, 지난 2002년에 구입했던 렉스턴의 플런저(일명, 브란자) 문제로 인한 악몽이 생각나 결국 코란도스포츠로 결정 했습니다.
>
>마침 60주년 기념으로 수출형 윙엠블럼을 부착한 60th 어드벤처에디션 모델이 출시되어 9월 3일 딜러와과 계약 후 곧바로 익일인 9월 4일 오후 쌍용 출고장에서 본인 직접출고 했습니다.
>
>그러나 모처럼 새차를 샀다는 기쁨도 잠시 뿐,,,,,,,
>지난 9월 6일 13시 경 성남 방면을 지나던 중 갑자기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면서 차체가 극심하게 요동을 치며 마치 미국 카우보이들의 경기인 “로데오” 경기에라도 참가한 듯 극한의 쉐이킹 현상에 차량 제어도 안 되고, 차체가 요란한 엔진 굉음과 함께 마치 당장이라도 폭발 분해되어 버릴 것 같은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였습니다.
>
>곧바로 한적한 곳에 정차를 하고 쌍용 080긴급 출동 서비스에 전화를 하니 인근 서비스프라자와 연계하여 A/S를 보내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후 장장 50분간의 초조하고 지루한 기다림이 이어졌습니다.
>아무리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주말이라고는 하나 차라리 “긴급” 이라는 단어를 빼버리던지 그 “긴급”이라는 단어가 무색 할 정도이더군요.
>
>늦은 부분에 대해 그다지 미안한 기색이 없이 도착한 기사분이 일단 엔진후드를 열고 계기판 하부에 차량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계측기와 노트북을 연결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프라스틱 엔진커버를 열고 이리저리 보시더니 금세 그 원인을 찾아내더군요.
>
>그 원인이란 것이 엔진에 연료분사를 해주는 연료공급장치 하나가 제대로 체결 조립이 안 되어 그 중의 하나가 빠졌답니다.
>
>물론 사람이 만든 기계이기에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고는 하나,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 부위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있었다는 것은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여지껏 타브랜드 포함 신차만 7대를 타면서 이런 황당한 경험은 처음이었고, 역시 휴일이나 휴가 전후에 만들어 진 차량은 하자가 많다는 속설이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님을 절실히 체감한 하루였습니다.
>
>고장 발생 당시 연료분사 장치의 문제이기에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도 그렇고 극심한 차량의 요동으로 마치 당장 폭발 분해라도 되어 버릴 것 같던 상황에서 핸들의 조향도 제대로 안되었고 순간 사고의 위험을 느낀 스트레스와 충격이 아직 가라 앉지 않습니다.
>
>또한 동승한 가족 중 한명은 급한 용무가 있어 택시를 타고 간 비용 발생부분과 장시간 허비하며 길거리에서 마음 졸인 부분에 대해서 적절한 배상이라도 받아 내고픈 그런 심정입니다.
>
>아울러 해당 부분의 조립을 맡았던 정신 나간 직원은 반드시 상응한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신차 출고부터 이런 황당한 경험을 겪은 차량을 계속 타야 하는 것인지 극심한 갈등이 밀려 옵니다.
>
>본건 관련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연료분사 공급장치가 빠져 4개의 엔진 실린더 중 피스톤 하나가 작동이 안 되는 상황에서 주행 중 이런 고장이 발생한 바,
>엔진은 물론 변속기 등 기타 중요 기계장치에 치명적인 손상이나 향후 빈번한 고장발생의 잠재적이고 지속적인 고장발생의 원인이 되지나 않았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
>한두푼 가액의 물건도 아니고 신차 상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차량은 두고두고 속을 썩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제 쌍용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고객센터 책임자란 작자는 최소한 진정성 있는 사과의 말 단한마디도 없이 지극히 당당한 자세로 다음과 같이 지껄이더군요.
>
>"차량의 교환이나 환불 또는 고객 위로차원의 추가할인 같은 그 어떤 조치도 없고
>오직 사후 발생되는 문제는 모두 규정상 a/s처리로 갈음하며 될 것이고 자신들의 책임은 없다. " 라고 하더군요.
>그토록 규정과 원칙 따지는 저질 회사놈들이 차를 그 따위로 조립해서 팔아먹는다는 것은 상식이하의 작태이고 한번 팔아 먹으면 그만이라는 식의 전근대적이고 후안무치한 저들의 작태에 공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
>1989년 첫차로 쌍용의 코란도를 타면서 느꼈던 제품 성능의 불만과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역시 세월이 지나도 조금도 변함이 재연되는 그런 기분입니다.
>
>솔직히 지금 심정에서는 차량에 대한 정도 급격히 떨어지고 소송을 통해서라도 구매 취소절차를 밟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
>한편 그동안 웹상의 쌍용차 기사에서 댓글 하나라도 우호적인 글을 써왔고 주변 많은 이들에게 쌍용차를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만,,,,,,
>일단 금일까지 임판기간 만료이나 사안의 해결이 원만히 해결 되는 그날까지 절대 차량등록은 안 할 것이며 본건 관련하여 끝까지 싸워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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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고 후 47시간 만에 주행중 엔진고장 민경철 2014/09/13 9523
   출고 당시부터의 결함은 환불/교환 대상입니... 관리자 2014/09/15 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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