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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5-06-08 |
|
| 제
목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면 안 됩니다. |
조회 |
7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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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차량을 제조사에 넘겨 주셨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네비게이션이 최초 발화점으로 분석되었다면 당연히 공개를 해야지 비공개 회사 기밀이라며 쉬쉬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의 발화점만 공개하면 현대자동차는 화재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질텐데 공개 못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의아한 처사입니다.
네비게이션을 확보하시고 지금이라도 더 이상의 훼손이 없도록 현장 보존을 요청하십시오.
이미 전화 통화를 하였으니 더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참고로 2013.03.14 새벽 3시경에도 싼타페 화재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국과수의 조사 보고서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고, 경실련과 우리 연맹에서 다시 공동 조사를 하기로 했는데 경실련에서 조사의 공신력을 위하여 대학 교수를 참여시키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평소 존경하던 대학 교수를 참여시켰습니다.
애초에 제가 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하였지만 역시 경실련에서 공신력을 위해서 대학 교수가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제가 양보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학 교수의 보고서는 완전 엉터리였으며, 대학 교수는 현대자동차에 소비자가 원했던 금액의 불과 1/7밖에 안 되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권고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소비자가 수긍을 했고 계속 문제 삼으려는 저에게 오히려 강하게 항의하며 적대시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제가 시간에 쫓겨 아직도 발표하지 못하고 있지만 반드시 공개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억울하여 이곳 저곳 찾다가 이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우선 저희 차량은 santafe 2014년 형이고 작년 8월에 차량을 구입하였는데,
>2015/05/28 목요일 새벽 4시에 차량 내부 (정확히 말하면 운전자석 대쉬보드쪽) 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
>우선 가장 먼저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CCTV 를 관찰한 결과 주차 5시간만에 아무 이유없이 자발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였고, 자칫 큰불로 번졌을 경우 아파트 전체가 화재로 이어질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 CCTV 로 명확하게 화재 시각과 상황을 잡을 수 있어 이를 근거로 현대자동차에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 일단, MBC 뉴스에서 취재를 해간 상황이고, 현대 자동차에서는 본인들이 화재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대리점(성수동 소재) 으로 차량을 보내달라고 했고, 보낸 후 1주가 지나서 전화로 네비게이션 때문에 불이 났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대리점에서 지정해서 달아서 차량을 받은 상황이었고, 어찌하였건 저희는 누구에게든 책임소재를 물어야 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디에서 어떠한 원인으로 불이 났는지 서류화 해서 보내달라 그렇다면 내가 현대 자동차 대신 네비게이션 회사에 그 책임소재를 묻겠다 했습니다.
> 그랬더니 그 자료는 비공개로 회사 기밀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합니다.
>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일단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
>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같은 화재가 저희 화재 발생 며칠 전에 다른 산타페 2014년 형에서 또한차례 발생하였다는 점입니다.
>
>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 상담 의뢰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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