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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현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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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퓨전을 타고다닌지 2년정도 지났습니다.
34,000km 주행했습니다.
운행중 중립상태에서 드라이브로 놓고 출발하려고 하면 덜컹하면서 출발한적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무슨문제인지 오일갈러 갈때마다 문의하고 봐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서비스센터 측에선 이상없다,포드차가 원래 그런다..그런말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차가 주행중 멈췄습니다.
너무 놀래서 써비스 예약을 하고 점검을 받았습니다.
이상이 없다고, 카본에 찌꺼기가 껴서 청소해주었다고...괜찮을 거라 해서 다시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틀후에 8차선 한복판에서 차가 멈췄습니다.
너무 아찔하고 무서워서 그날만 생각하면 식은땀이 나네요..
써비스센터에 차를 다시 입고했는데 스로틀바디 문제라고 합니다.
이상없던 차가 이틀만에 스로틀바디문제라고 하는것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큰사고가 아니었기에 다행이지 저는 그날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황당한건 부품이 국내재고가 없다고 수리기간이 3주정도 걸린다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을 해야하니 대차를 해달라 요청했더니, 대차가 없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해서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하루종일 전화해서 대차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3주걸린다던 부품이 3일만에 왔다고 연락이 왔네요..
뭘믿고 수리를 해야하고, 그차 를 어찌 다시 탈수 있을지 무섭기만 합니다.
스로틀바디문제는 주요결함아닌가요?
포드차는 쳐다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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