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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홍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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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이없는 일을 당해 민원을 제기합니다.
지난달 말 소유하고 있던 아반떼 차량을 처분하고 쉐보레 수지지점에서 올란도 차량을 계약했습니다.
아래 간략하게 차량 계약일정을 요약했습니다.
9월 23일 올란도(퍼펙트 블랙) 계약(딜러 : 쉐보레 수지지점 임양준)
계약금 : 100,000원
총금액 : 26,090,000
9월 26~27일 차량금액(등록비용 포함) 27,907,610원 송금
9월 30일 차량등록
이때까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10월 1일 소유하고 있던 아반떼 차량을 중고업자에게 넘기고 난 후 오후에 신차를 인수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10월 1일 11시 49분 통화 좀 하자고 딜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썬팅하러 가는 도중에 엔진체크등이 들어와서 분당정비소에 갔더니 ECM(엔진제어모듈) 결함으로 엔진제어모듈 보드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품도 없어서 지금 당장 고칠 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 부품이 있었으면 고쳐서 팔아먹을 속셈이었는지 사전에 제게 승인도 받지 않고 정비소에 갔더군요. 10월 5일 이런 의도를 실토하더군요. 고칠 수만 있었으면 그랬을 거라고...
차량계약 당시 제가 일년에 평균 주행거리가 50,000km, 많게는 60,000km를 달리는 사람이니 문제가 없는 차로 해 달라고 딜러에게 특별히 부탁도 했었는데, 이런 엔진제어모듈이 고장난 차를 타라고 하니, 이건 제 생명 내놓고 주행하라는 말과 같다며, 당연히 차량 인수를 거부했습니다.
문제없는 차로 교환해 주든지 아니면 환불해 달라고 했습니다.
딜러는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 본사와 협의하여 최대한 조치해 주기로 해서 기다렸는데,
10월 4일 도와달라고, 자기 힘만으론 해결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다 해 주고 싶은데 본사방침과 어긋나서 해줄 수 없다는 투였습니다.
10월 4일 제가 지방에 있어서 10월 5일 저녁 9시경 제가 사는 아파트 노인정에서 딜러와 만났습니다. 수지구청에 자동차 등록한 상태에서 차를 교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니 가능하다고 차량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경제적 보상으로 해결하자고 하더군요.
생명을 걸고 주행할 수는 없으니 받아들일 수 없다고(보상액수는 듣지도 않고) 거절했습니다.
이상 10월 5일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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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셨나요? |
김홍문 |
2016/11/11 |
1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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