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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철민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9-04-25 |
|
| 제
목 |
포드, 신차 계약 중고차 출고 |
조회 |
27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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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신차를 계약하면 중고차를 출고해 주네요
2017. 2. 26.
포드 더파크모터스 강릉지점에서 프로모션 600만원 받고 익스플로러 3.5 계약
2017. 2. 말
담당 딜러가 전화와서 갑자기 배정된 차대번호를 바꿔 주겠다고 함(3.5 모델은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차량 배정 받기도 힘든데 의아함)
2017. 3. 9
친구와 함께 차량 검수 중 우측 앞 휀다 단차, 우측 뒷 문짝 단차, 우측 문짝 안 휀더의 도색이 매끄럽지 못한것을 확인하였으나 영업사원들이 흔히 말하는 미국감성(?)으로 이해
이후 계속되는 배기가스 유입으로 여러차례 조치 받았으나 무용지물
2018. 9. 28
원주 본사에서 배기가스 유입 정비를 받고나서 차량을 확인하던 중 우측 뒷문짝 안쪽 휀더쪽에 도장면이 10cm 이상 떨어져 나간것을 확인
(어드바이저는 도장하고나서 투명클리어처리가 안된 것이라고 사태 부인)
2018. 10. 2. 오전
여러 공업사에서 확인결과 "우리는 이런차를 바둑이라 불러요" 앞판, 뒷판, 문짝 다 틀린 차량이네요
(여기서 바둑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됨)
2018. 10. 2. 오후
담당 딜러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말하자 "재도장을 한 기록이 없는 차다, 몇 cm 부분도색을 할 수는 있으나 그렇게 광범위하게 도색을 한 차는 본 적이 없다" 라며 법적 소송을 할테면 하라고 함
2018. 10. 4
담당딜러 전화 옴
강릉지점장이 더파크 총책임자 하고 상무님하고 얘기를 했는데 서류상 정상적(?)으로 나간 차량이기 때문에 더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다라고 하였다고 함
2018. 10. 11
포드 원주서비스 지점이라고 전화와서 "재도장이라고 해도 그걸 재도장이라고 말 할수 있는 직원은 없다"
(결론은 와도 소용없다 라는 말임)
2018. 10. 11
강릉지점장 전화가 와서 고객님의 차량이력을 보내줄수 없다라고 함
2018. 10. 12
포드코리아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딜러사랑 해결하라, 포드코리아에는 클레임을 해결하는 부서도 없다 라고 함
2018. 10. 30
담당 딜러 전화와서 그런차를 받은 건 고객님 입장이라며, 기자를 데리고 오던지 아니면 대신 소송을 해드릴까요? 라며 빈정대기 시작함
2018. 11. 28
포드코리아 및 더파크모터스에 "재 도장 차량 판매에 따른 손해배상통보서" 라는 제목으로 내용증명 발송
2018. 11. 29
더파크모터스 서비스본부장이라며 두달만에 전화가 옴
2018. 12. 5
서비스 본부장 전화 옴
자기네는 그렇게 야매식으로 도장을 하지 않고 또한 공정과정상 문제가 없는 차량이다 라며 슬슬 고객 책임으로 몰고감
2018. 12. 13
서비스 본부장 만남
차량을 보더니 재도장 차량이 맞다라고 인정 (차량을 볼 필요도 없다라는 사람들 상대로 76일만에 차를 보여주게 됨)
70만원 상당의 소모품 연장을 해 주겠다 라는것을 거절
2018. 12. 24
서비스 본부장 전화 옴
포드코리아와 합의점을 찾아 봤는데 소모품 연장 외에 더 이상 해줄게 없다 라고 함
2019. 1. 10
더파크모터스에서 내용증명 보내 옴
고객이 차량점검을 하고 인수를 한 것이니 책임이 없다는 내용
2019. 3. 6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 대비 차량기술법인에서 수십만원을 들여 감정 받은 결과 우측 앞 휀다, 뒷 휀다, 뒷문짝 모두 재도장 및 뒤 휀다쪽에 국소적 변형흔 확인
2019. 3. 19
포드 페이스북 불만글 게시
2019. 3. 22
서비스 본부장 전화 옴
재도장을 한 사실이 확인되지는 않지만 고객케어 차원에서 300만원을 주겠다라며 천사 코스프레
2019. 4. 5
서비스 본부장 전화 옴
회장을 설득해서 300만원 수준에서 배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다음주에 연락을 주겠다라고 한 이후 현재까지(4. 25) 간만보며 아무런 연락이 없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9월 재도장 차량을 속아서 구매했다는 사실을 알고 홀로 고군분투 하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근 7개월 동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너무 힘들어 포기할까도 몇번 생각했었는데 "선의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 피운다"라는 말을 돼새기며 임하고 있으나 홀로 대기업을 상대하는 것이 너무 벅차네요.
그러던 중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 이라는 한 줄기 빛을 발견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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