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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영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9-08-18
제 목    기아자동차 신차 불량 수리 과정에서 겪은 불친절과 손해 부분 상의드립니다. 조회    27589
안녕하세요~ 2018니로 하이브리드 구입하였습니다.
차량의 하자로 인해 몇 번의 서비스 센터 방문과정에서 불친절을 겪었고
계기판 교체로 출고 이후 기록된 주행거리와 계기판 상의 표기된 킬로수가 다른 상태입니다.
기아 자동차 온라인과 서비스어플리케이션에서도 제대로 된 주행거리가 뜨지 않고
계기판 교체 이후 주행거리가 뜨는 바람에 오일 교체 시기 등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리 후 업무와 생활도 바쁘고 하여 그냥 참고 지내려다가
본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상담 드립니다.

전후 사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좀 장황하고 사연이 길지만 꼭 좀 읽어봐 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0) 차량 구입
: 2018 11월 5일에 차량을 인수했습니다.


1) 1차 이상- 엔진경고등 점등 (담당자 명함있음)
: 2019년 3월 13일
고속도로를 타고 지방에 내려가던 중 엔진경고등이 점등하여 오토큐 신갈 서비스 직영센터 방문 (약 5000km 주행)
배기가스 센서 문제라며 일단 정보 지워준다고, 또 경고등 뜨면 다시 오라고 하기에 알겠다고 하고 운행
집이 서울이라고 하자, 서울에서 문제가 생기면 서울 서비스센터 직원에게
자신(황상렬 부장)에게 전화를 하도록 하면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함 (명함 수령)


2) 2차 이상 - 엔진경고등 점등 (사진 있음)
: 2019년 3월 26일
엔진경고등이 점등되어 서울의 기아 오토큐 서교지점 방문
배기가스 센서 문제인 것 같다고 하여 위 1차 엔진경고등 점등 당시 명함을 담당자에게 주었더니 짜증을 냄
신갈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고나서는 왜 전화하라고 했느냐며 짜증을 냄
불친절 및 차량 불량 문제에 대하여 항의를 하자 다른 담당자(마포지점 기술 실장 박수길)가
서교지점 서비스 센터가 불친절 민원이 원래 많다며, 미리 연락을 하고 다시 오면 자신이 직접 정비 내용을 봐 주겠다고 함.
1시간 이상 수리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여 업무 미팅 관계상 엔진경고등 표시 지우고 재 운행


3) 3차 이상- 계기판 이상 (사진 있음)
: 2019년 3월 26일 위 날짜와 동일
2차 엔진경고등 지우고 운행 후 몇 시간 후 재 운행 시 계기판 속도계와 RPM, 연료량 등 계기판이 블랙아웃.
위 명함을 주었던 박수길 실장에게 연락을 하자 자신은 내일 시간이 안 된다며 오토큐 신수점으로 가보라고 함
제가 차량 결함인 것 같으니 본사에 클레임을 걸겠다고 하자,
위 담당자는 이해가 안 된다며 본사에서는 별도 서비스센터 운영이 안된다고 함.

: 억울하고 불안한 심정으로 출고 시 마스터에게 연락을 하였더니 마스터가 서비스 센터에 예약을 할 수가 없는 시스템이니
아침 8시 30분까지 직영 강서서비스센터로 차량을 가져오라고 함. (다음날 출장이 있다고 하니 대차를 받아가라고 함)
다음날에는 계기판이 다시 정상적으로 들어오기에 카 마스터에게 연락을 하니 직접 서비스 센터에 예약을 하라고 함.
하여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가장 빠른 입고 날짜로 예약 (그 후 불안한 마음으로 차량 운행)


4) 3번째 차량 기아 오토큐 직영강서서비스 센터 입고 (정비 기록이 있을 것임)
: 2019년 4월 8일에 서비스센터에 입고.
계기판 이상과 엔진경고등 이상 문제로 예약했다고 하였으나 계기판 이상 문제는 접수가 안 됐다며
당일 수리는 불가하다고 함. (계기판을 주문해야 해서 차량 수리 기간이 1~2일 이상 걸린다고 함).
업무상 대차서비스를 요구했으나 거부, 전화 예약시 통화 기록을 근거로
실갱이 끝에 대차(정확히는 렌트) 받고 차량 입고.
(연비가 좋아 니로를 구입했으나 대차 차량은 연비가 좋지 않아 수리기간(대차기간) 2~3일간 기름값이 많이 듬)

5) 2019년 4월 9일 차량 수령 -> 실 주행거리와 계기판 주행거리 상이함으로 불편 발생
: 실 주행거리 7401km에서 입고한 바 있음. 계기판 교체로 새로운 계기판 상에는 주행거리가 0km로 뜸
실주행거리와 계기판 주행거리를 맞춰달라고 하자 그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함.
이에 제가 실주행거리와 계기판 주행거리가 달라 향후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는데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항의함.
이에 기아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알아서 주행거리 조회해보고 수리하니 전혀 문제 없다고 함.
그런데 보증수리기간은 실제주행거리 (새로운 계기판 거리 + 이전 주행거리) 로 산정한다고 하여 부당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문제가 없다고 하니 차량을 일단 인수함.


: 킬로수 문제로 바로 불편상황 발생 (정비 기록이 있을 것임)
바로 당일, 타이어 실펑크 문제는 직영센터에서 처리가 안된다고 하여 바로 옆에 있는 강서 오토큐 지점에 방문.
펑크 수리를 위해 차량을 입고시키자, 왜 주행거리가 0이냐며 이상하다고 이야기함.
이에 자초지종을 모두 설명하고나서야 펑크 수리 완료


6) 이틀 후 킬로수 입력 오류가 있다며 전화로 계기판 및 번호판 사진 제출 요구 받음 (문자 및 사진 있음)
: 2019년 4월 10일
기아자동차 윤성기 과장이라며, 자동차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함.
제가 그 이유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자 기존 주행거리에 현재 주행 거리를 더해서 새로 입력해야 한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계속함.
이에 기존 주행거리가 7401km이고, 새 계기판은 0km에서 받았으니 문제가 없다고 여러 번 설명한 뒤,
현재 계기판에 있는 주행거리를 왜 찍어보내야 하느냐고 자초지종을 캐어 물음.
그제서야 전화한 담당자는 전날 펑크 수리한 오토큐에서 주행거리를 잘못 (7401km를 두 번) 입력하여
총 주행거리가 1482km로 잘못 입력되어 있다고 이실직고함.
그 말에 담당자에게 항의한 뒤, 97km 주행거리가 찍힌 저의 자동차 계기판 사진을 찍어 보내긴 하나,
기존 킬로수에 이 주행거리를 더해서 입력하면 이상해진다, 계산이 복잡해지니 7401km로 입력해달라고 신신당부함
(계기판 교체 후 계기판 주행거리 + 7401km가 실제 주행거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7498km를 입력해 두면 나중에 헷갈리게 된다고 충분히 설명. 헌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7498km로 입력한 것을 알게 됨)


7) 4차 이상 - 주유구 개폐 이상 및 엔진경고등 점등 (사진 있음) 및 상담팀장이 화를 냄
: 2019년 4월 23일
열흘이 지나 4월 20일 주유를 위해 주유소에 갔을 때 주유구가 열리지 않음. 인터넷 검색하여 수동으로 처리
다다음 날 새벽 퇴근 시 엔진경고등 또 점등(배기가스 센서를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 23일에 바로 기아 오토큐 강서서비스 센터 방문하여 2그룹 담당자(최광진)에게 차량 교체 요구
그러자 몇 번 정비기록 없다면서 항의를 무시하다가 상담센터로 안내하겠다고 함.

; 상담팀장이라는 사람이랑 대화. 3만원 짜리도 문제 생기면 환불이 되는데 3000만원 짜리인데 교환해 달라고 하자
법적으로 신차 교환은 안 된다며 법대로 하라고 함. 본인들은 잘 정비해주겠다고 함.
법대로 불가하다는 원론적인 얘기 말고 어떻게 피해를 보상해 줄 건지,
어떻게 좀 더 잘 정비해줄 건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고 하자 정비내용은 엔지니어에게 물어보라고 함.
도대체 그럼 무슨 상담을 하시는 것이냐, 자세하게 정비를 어떻게 잘 해줄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고
따져 묻자 화를 내면서 정비를 잘 해주겠다는 말도 취소하겠다하며
그냥 통상적인 수준으로만 정비해 줄테니 억울하면 소송하라고 함 (녹음파일 있음)
(따져 묻는 게 기분이 나빴는지, 어린 사람이라 그랬는지...뭘 상담한 건지...)
너무 황당하여 어쩌지 못하고 상담 마치고 차량 입고

; 수리하는데 30~40분 걸린다고 하여 밥도 못 먹고 대기하였으나 30~40분 후 물어봤더니
다른 K5 얘기였다며 또 30~40분 걸린다고 하여 또 대기함.
그런데 1시간 후 다시 와서 차량 대차를 해 줄테니 일단 집에 갔다가 다음날 오라고 함
(점심도 못 먹고 2시간 넘게 대기, 문제를 못 잡았는데 엔진에서 기름이 누유되는 것 같다고 함)

; 기아고객서비스 센터에 전화로 불만 접수. 상담팀장이 한 이야기와 전반적인 서비스 문제 신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기다렸으나 아무 연락이 없음.

: 몇 시간 후 연락이 오지 않아 기아고객서비스 센터에 다시 전화하여 불만 접수.
그랬더니 강서센터쪽에 연락해 두었다고만 함. 강서서비스센터에서 당한 일인데 강서로 전화해서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고 하면 어쩌냐고 따졌으나 상위 부서는 없다며 같은 말 반복 (녹음 있음)


8) 익일 기아 오토큐 강서서비스센터장과의 통화 (녹음 있음)
: 2019년 4월 24일
입고 하루가 지나 기아 오토큐 강서서비스 센터장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옴.
상담 시 있던 불미스러운 점 사과하겠다고 하여 자초지종을 다시 이야기 하고 무조건 대기했던 일,
연비가 높은 차량 대차하는 것 등 시간적/정신적/경제적 간접손해에 대한 보상을 어떻게 할 거냐고 물음
그러나 서비스센터장은 간접손해에 대한 부분은 보상 불가하고 감가에 대한 부분도 보상 못해준다고 함.
일단 최선을 다해 정비하고 차량을 찾으러 오면 정비 내용을 소상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함


9) 차량 인수를 위해 강서 서비스센터 방문 --> 불친절 상황 또 발생
: 2그룹 정비 담당자가 차량과 관련해서는 인젝터 부품 불량이며 불량 부품을 납품받은 것 같다고 함.
주유구 개폐 문제도 그렇고 신차 출고 시의 문제 아니냐는 본인의 말에 담당자는 수긍했으나
향후 문제 발생 시 어떻게 할 거냐는 말에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겠다는 말 밖에 없음.
(그동안 누유가 되는 바람에 발생한 손해에 대한 사과 없음. 현재까지 지속적 모니터링 받은 적 없음)

: 대차 (사실은 렌트) 차량을 반납할 때 기름을 어느 정도 선에 맞췄으나 3~4L가 모자라다고 함. (사진 있음)
그래서 돈으로 드리겠다고 하자 5000원 어치 채워오라고 함. 그래서 채워 옴
그랬더니 대차할 당시보다 주유 눈금이 올라가서 돈 다시 돌려 달라고 하자 대차 담당자가 못 주겠다고 함.
1차 대차했을 때도 기름 더 많이 넣어서 왔는데, 이게 뭐냐고 하자 자기는 모른다고 함.
그래서 전화 통화를 했었던 강서서비스센터장과 면담. (녹음 있음)
통화 시 내 차 제대로 못 탄 것에 대한 손해, 그동안 누유된 차량 운행에 대한 손해,
대차도 남의 차 불편하고 연비도 k5 옛날 차 내가 손해를 많이 본 거라고 했을 때는 이해한다고 하고선
이게 뭐냐고 하자, 차량 대차(렌트) 팀은 자기네 서비스 팀이랑 별개라고 함.
그리고 회사 본사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자기들은 차량 유지보수만 하는 거라고 함.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고객선터에 얘기하겠다고만 하고선 자리 파함.

: 밖에 나오자 렌트 담당자가 모른척 하기에 또 언쟁을 높임. 그 30분 동안 서비스센터장 자리에서 한 마디도 하지 않음
이전의 상담팀장 지나가며 눈 마주침. 모른척 지나가기에 할 얘기 없으시냐고 했더니 웃으며 악의는 없었다고 함.




*** 이상입니다.

일단 차량 이상 엔진경고등 3회 (배기센서 교체후 인젝터 교체) / 계기판 교체 / 주유구 개폐 불량
등으로 인해 센터 방문 5~6차례. 이 과정에서 불친절에 사실 상 무시를 많이 당했고
정신적, 시간적, 경제적 피해 많이 봤습니다.

게다가 현재 실제 차량 주행거리와 계기판 주행 거리가 다릅니다.
여기에 따른 추후 차량 중고가격 문제는 없는지, 억울하기도 하고
기아자동차에서 제공하는 부품 및 오일 교체 시기 등에 대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행거리는 7401km+약 5800km = 13000km 정도 인데 기아 홈페이지 및 어플에는 5800으로만 뜨니
오일 교체 시기도 지났네요. 알림도 못 받고 있거요. 그런데 보증수리기간은 실제주행거리로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서비스센터의 서비스 품질이 이 모양인데, 본사에선 차량을 판 이후로는
아무런 책임, 고민, 사과 없이 서비스센터에만 책임을 미루는 모양새가 너무 화가 납니다.

현실상 신차 교환이 안 된다면, 저는 가능하다면 피해보상으로 돈 얼마 받겠다는 것보다도
* 완전한 제품을 팔지 않은 탓에 제가 입은 정신적, 경제적, 시간적 손해에 대한 기아자동차의 공식적인 사과,
* 오토큐 담당자들의 짜증과 불친절, 상담팀장이 화낸 사건 등 문제발생 원인 재발 방지 조치 결과,
* 보증거리에 있어서는 그동안 불편을 겪으며 탔던 기간, 딱 7401km 만큼 더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도 완전하지 않은 차라는 생각에 늘 불안합니다.)
** 중고차 팔 때 가격에 별 영향이 없다면 좋겠고, 만일 영향이 있다면 가능한 한 재산손해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서비스센터 방문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는데
렌트카 담당자에게 무시 받고 난 이후로 기아 오토큐 서비스센터 노이로제에 걸려서
간판만 봐도 짜증나고, 제 차를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올라와 혈압이 오르네요.
엔진오일을 교체해야지.... 생각하면서도 기아 오토큐 어느 지점을 가야 하나,,, 하면서
스트레스를 다시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어느 정도 잊었다 생각했는데 다시 너무 화가 나네요.)

기아자동차 AS 수준이 참으로 참담하고, 저와 같이 힘없는 소비자들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무시를 당하며
차량 유지 정비나 받으면서 조용히 있어야 하는 것인가 하던 중,
검색을 통해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을 알게 되었고
연맹 소개 게시판에서 AS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하고 계시기에 반갑고 우군을 얻은 듯 하였습니다.
그동안 매일 자동차연맹에 상담을 드릴까, 그냥 참을까... 왔다갔다 하다가 이제사 상담글 올립니다.

항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꼭 도움 부탁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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