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도 소비자 보호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받은 결정문입니다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현대자동차에서 저에게 주장하는 논리는
천인공로할 주장입니다
그리고 수리내역 중에서 상당부분은 빼먹고 소보원에 자료제출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부분은 현대자동차 신상선 차장님도 소보원에서 1차 조정때 시인을 하였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2차 분쟁위에서는 그사실을 전면으로 뒤짚으면서 그런사실이 없다고
주장을 하였었죠
결정문 내용에 보시면 예방차원"에서 수리를 해주었다고 현대측 주장이 나옵니다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까?
고장도 안난차를 예방차원에서 엔진이나 미션을 통째로 그리도 잘 바꿔줍니까?
그리고요
소보원 결정문중에서 제차의 잔존가격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25,000,000 원정도가 잔존가액으로 표시가 되어 나오는데
현대자동차 신상선차장님께서는 그것도 인정을 못한다는겁니다
거기서 약 3,000,000 원정도를 깍아서 그것을 잔존가격으로 인정을 한다는
희안한 논리를 펼치더라구요
그렇다면 소보원에서 결정한 잔존가액이란 무었었입니까?
그것도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 앞에서는 절대로 무색해지는 소보원입니다
그래서 그간에 항간에 떠도는말이 소보원이 아니라 기보원 이라는 말이 맞지 싶더군요
그리고 그당시에 제차의 중고차 가격이 23,000,000 정도는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구요
제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상선 차장님을 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저하고 신상선 차장님하고 여러번에 걸쳐서 고성이 오간적도 있읍니다
이분이 소속되어있는 " 고객지원팀" 이라는 명칭은 없어져야합니다
우리 안티 회원님들께서 좋은 팀이름을 공모하여 주십시요
제가 보아서는 " 고객 작살팀" 이것이 가장좋은 명칭이 아닌가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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