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서 사기판매 관련해서 인터뷰 요청하면 홍보실이나 판매추진실 등에서 거절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인터뷰를 하겠다고 돌변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사기판매는 영업사원 개개인의 비리이다. 수 백개 지점과 대리점의 수 많은 영업사원들을 일일이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앵무새처럼 말해 왔습니다.
과연 영업사원들 관리가 어려워서 그랬을까요?
사기판매 영업사원들을 회사에 알려 주었어도 아직까지 단 한 명도 파면 당했다는 소식을 못 들었습니다.
오히려 고발 당하고 기소되면 그룹 법무팀의 변호사를 공공연하게 지원해 주었습니다.
부도덕한 그린써비스에 대하여 숱하게 하소연했지만 고객의 돈도 다 돌려 주지 않았습니다.
그 그린써비스는 공장 새로 지어서 지금도 아주 번창하고 있습니다.
과연 회사는 영업사원들의 사기를 몰랐을까요?
선출고차, 반품차, 결함 수리차, 사고 수리차, 시승차 등등... 가리지 않고 전산조작까지 해 주며 영업사원들의 사기판매를 묵인함은 물론이고, 암암리에 부추긴 회사가 현대/기아자동차입니다.
그 와중에 회사는 할인 판매 안 해서 또는 적게 해서 좋고, 1~20만원씩 하는 탁송료 챙겨서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현대/기아자동차는 참으로 부도덕하기 짝이 없는 회사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이런 판매 노하우 교육까지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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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종합해보면 참 한심한 사람들입니다,,,,배째기....오리발 내밀기,,,죽어도 모르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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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단해서 결론이 나도 모르는 일이랍니다....계속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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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측은 하자차,재고차,사고차, 빨리 정리 해야 하니까,,,딜러들에게 입금액을 적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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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서 이것만 받으시오 하는데... 딜러인간들이 소비자가 다받고 지내들 속주머니에 챙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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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져 TG 예를 들어서 3000만원이다 ....하자차,재고차,사고차는 똥값 2500만 입금하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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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딜러들은 고객한테 사기쳐서 정차인냥 3000다 받어 처먹고 현대에 입금액은 2500만 입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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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차 하나 파는 마진은 고급차일수록 틀린데 대당 평균 최저50에서 최대 200까지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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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런 하자차 재고차 사고차 문제차를 팔면 그외 마진을 더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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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랜져 TG사고차는 차입금액애서 400정도남고 기본 판매수당 100치면 사고차 팔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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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마진 본다 생각함됩니다....쒸레기들...그러고 나서 일생김 배째라 하고 메이커 옮겨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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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장땡이니까요....(영업사원님들 이글 읽고 뒤가 가려우실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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