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안된 현대 자동차 베라크루즈가 지난 화요일날 시동이 걸리지 않아 현대 자동차에 연락했더니 출동한 기사 아저씨가 방전이라고 하면서 이유를 특별히 발견하지 못하겠다며 바테리충전만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삼일뒤 금요일날 또 다시 시동이 나가는 황당한 일이 또 생겼습니다. 영업 직원과 전과다른정비업소에서 출동한 정비기사가 보더니 바테리 접촉불량이라고 하더군요. 주행거리 500km 밖에되지않은 한달도 되지않은차가 두번이니 시동이 꺼졌고 접촉 불량이라고하면서 수리하면 괜찮다고 하며 가까운 정비업소에서 수리해 왔더군요.
>그리고 별 이상없을거라며 은근히 발뺌하는 태도에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일단 신용을 잃었고 거의 새차나 마찬가지인차가 시동이 두번이나 꺼졌고 또 앞으로 무슨 일이 또 생길지 .... 세계적인 현대자동차의 서비스가 이런 태도라니.....
>게다가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다가 갑자기 시동이라도 다시 꺼지기라도 히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좋은 의견 있으시면 답해주세요. 너무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