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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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인: 서 범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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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 } 을 만천하에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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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강서에 입고]
어드바이저; 어떻게...
저; 방전이 되서..
바이저; 혹, 차에장착한건?
저; 후방쎈서
바이저; 그럼 후방쎈서의 방전일겁니다. 폭코차는 방전된역사가없습니다.
저; 그래요? 그럼 후방이든 아니든 정확한 원인을 찾아주세요, 그리고 대차
해주나요?
바이저; 고객님 후방쎈서가 원인이면 손님이 렌트비 지불하셔야..
저; 아 그래요, 수리기간은 얼마나?
바이저; 2일간, 그리고 수리비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저; 알았으니 진단이나 잘해 주세요.
이틀후,
바이저; 후방을 장착하면 방전, 후방을 탈착하니 방전안됨. 수리완료.
저; 그럼 방전될때 방전량은?
바이저; 0.2암피아.
저; 아니 후방쎈서가 가동될때의 전력소모가 0.02암피아 인데, 어떻게 전원을 껐을때 방전되는 양이 실소비량의 10 배가 넘을 수가 있느냐 당신 상식적으로 이해가느냐?
바이저; 저도 상식 적으론 이해가 않되지만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후방 설치한곳에 가서 따지세요??
그래서 후방단곳에가서 방전차단기 장착, 3일을 세워둠, 그래도 시동 않걸림.
[2차 강서에입고 ]
바이저; 그럼 후방달고 2일간테스트하고, 후방떼고 2일간 방전테스트하겠습니다.
저; 좋습니다. 대차는?
바이저; 아직도 후방이의심됨, 대차 노우~,제가 휴가를 가야하니 입고는 제가 해드리고 출고는 다른어드바이저가...
4일후.......
저; 확실하게 고쳤 습니까?
바이저; 예!
저; 무었을 고쳤 습니까.
바이저; 밧데리에서 차량으로 들어가는 전기가있는데,전원을 끄면 차단이되고 전원을 켜면 전류를 흐르게 해주는 릴레이가 고장이라서, 그 릴레이에서 방전이 된겁니다.
저; 그럼 릴레이 교체후 방전테스트는 했습니까?
바이저; 네, 했습니다. 걱정말고 가져가십시요.
그런데 2일간 세워두었다가 시동을거니, 낄룩,낄룩~또야?
[강서 3번째 입고]
바이저; 그럼 옥상 창고에 3일을 세워 두고 3일후에 시동을 걸어보고 시동이 안걸리면 그때 점검을 하겠습니다.
저; 야~ 이미 2일을 방전시킨거아냐?
바이저; 그래도 내식으로 하겠습니다.
저; 그럼 이번엔 며칠이나?
바이저; 10일이상의 시간을 주십시요.
저; 그럼 이번에는 대차?
바이저; 고객님 저차는 후방이 고장이라니까요.대차 노우~..
저; 그전에 바이저가 릴레이가 원인이라고 인정했는데??
[바이저가 마이크로 긴급히 정비사를 호출]
바이저; 아니, 아무 이유도 없이 릴레이는 왜 갈았냐?!!!
정비사; ............
라며 호통을 치고, 바이저의 컴퓨터를 보여주며,
바이저; 고객님 릴레이 갈은거 아직도 정리를 못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가 고장 이라고 원인이 나와야 독일 폭코에 보고를해야 돈을 밭을거아닙니까,물론 대~대 ~ 차~노우~????,),
대차도 못하고 집으로..
12일후 연락와서 강서로,
바이저; 차는 다 고쳤으니 가져가십시요. 그리고 제가 더이상 해줄건 없고 엔진 오일보충은 차 파실때까지 무상으로 해드리겠습니다.
저; 이번에는 무었을 고쳤나?
바이저; 밧데리 교환....
저; 12일동안 고작 밧데리 하나 교환했냐?
바이저; 예...
저; 그럼 무슨 근거로 밧데리 교환했냐?
바이저; 테스트를 하던도중 밧데리 암피아를 재보니, 7볼트가 나와서 밧데리 불량이라 판단하고 교환.
저: 그럼 밧데리를 방전이 되는지 안되는지 테스트는 했느냐?
바이저: 아니 밧데리 불량이 확실한데 미쳤다고 테스트합니까,않했습니다.
저: 그럼 나는 이차 못가져 가겠다.
바이저; 아니 고객님 밧데리 고장이 맞습니다. 1차는 릴레이 고장이고, 그로 인해 잦은 밧데리 점프로 밧데리가 마모되어 밧데리 불량이 맞습니다!
저; 그럼 바이저 당신이 100% 장담 할수있어?
바이저; 아니 어떻게 기계를 100% 장담할 수 있습니까?
저; 그럼 나는 이차 못 가져가겠다.
바이저; 고객님 100%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자신합니다.
저; 아니 상식을 가지고 생각을 해봐라, 이 차는 방전이 되는차인데 2일간 방전되고, 다시 당신들이 3일을 방전을 시킨건데 7볼트 나온다고 불량이라니 상식이하 아니냐?
바이저; 그래도 저의 진단이 맞습니다.
저 어~찌~합~니까~~~~ 차를 가지고와서 바로 폭코 본사에 항의 했습니다.
강서공장장 전화통화 [오후12:00시부터 오후13:00까지]
공장장; 고객님 그 차는 확실하게 고쳤으니 믿고 타십시요.
저; 나는 못 믿는다. 100%장담 할수 있겠냐
공장장; 아~~ .....
저; 그거봐라, 공장장인 당신도 100% 장담을 못 하는데 내가 어찌 믿고 타겠냐.
공장장; 아~ 100% 장담합니다. 그러시다면 저희가 대차를 해드릴테니 고객님회사든 집이든 고객님차는 세워두고 대차를 타고 다니십시요.
저; 필요없다. 대차를 해달라할땐 안해주고 이제와서 무슨대차냐? 그리고 당신들이 내린진단이 오진이 맞는데, 굳이 그럴필요있냐 싫다. 그전에 너희가 오진이라고 시인을 해라, 아님 무조건 차를 교환해달라, 아님 그동안 3번씩이나 진단한 내용들이 오진임을 시인해라
하고 통화끝.
그러다가 다시 이틀만에 또 시동이 안 걸리는겁니다.
바이저와 공장장이 확실하다며 100% 장담한, 진단수리가 오진입니다. 제가 3번째말을 할때만 이라도 도도함을 버리고 고객의 소리에 조금만 귀를 귀울였어도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 최소한 공장장이라는 사람이라도 오진을 인정하고 순수히 고객의 말을 수렴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이는 차를 수리하고 않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도 불쾌하고 너무도 분합니다.이런 저에게, 일단 고쳐라 그럴수도 있다 ,말이 않되는거 아닙니까,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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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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