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제작결함으로 인하여,서비스센터에 총 4번 입고하였습니다.(송도서비스센터)
1번째 천정부분 조립불량과 핸들나사 미조립으로 인하여 입고하였습니다.(잡소리발생)
2번째 조수석 조명등 탈착현상과 함께 천정 쇠부분 실리콘 탈착,내부판넬 조립불량으로 인하여 입고하였습니다.(잡소리발생)
3번째 운전석옆 판넬불량으로 인하여 입고하였습니다.(잡소리발생)
4번째 선바이저 불량과 천정부분 잡소리 발생으로 인하여 입고하였습니다.
5번째 입고 예정입니다.
제차는 겉에 빼놓고는 안쪽은 거의다 교환한것 같습니다.
새차 출고시 결함입니다.이부분은 서비스센터에서도 확인했구요.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는 천정 잡소리부분은 잡지도 못했습니다.
분명이 저는 천정에서 잡소리(딱딱)가 난다고 말했는데도,작업자와 작업반장이란 사람은 처음 차량이 천정조립불량으로 인하여,그부분에서 잡소리가 발생하였으니,자꾸 신경쓰여서 그런거다.그런말이나 하더군요.
하도 화가나서 차량을 수리하고 회사로 돌아오는길에 Q서비스(기아 신월점)에 들려서 내용을 설명하고,작업반장님과 함께 탑승을 요청하였습니다.작업 반장님왈 천정에서 잡소리가 난다고 하던군요.
정말이지 전 기아의 서비스실력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왜 신차를 구매한 일로 인하여,고객이 모든 피해(시간적,경제적,정신적)을 입어야 합니까?
회사 월차내고,내 기름 들여가며 서비스센터만 4번입고하고,차량의 근본적인 잡소리는 잡지도 못하고....
이게 새차입니까?
기아자동차는 각성해야 합니다.
도와주세요...6/23일(화)제가 한국자동차 소비자 연맹으로 회장님과 통화후 자동차등록증과
1차수리견적서를 팩스로 넣어드렸습니다.
참고로,천정부분에서는 아직도 따따따 소음이 납니다.
다시 차량수리 A/S를 한다고 하여도,천정을 또 뜯어야 할것 같습니다.
어느 누가 신차로 산 차량을 조립상의 불량으로 인하여,천정을 두번이나 뜯고싶어 할까요?
운행중에 그런것도 아니고,구매하자 마자 그런경우는 어떻해야 하나요.
처음 출고시 부터 문제가 생겼으니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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