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더라도 적군과 아군은 구분해야 할 듯 합니다.
거대 기업의 횡포에 어처구니 없이 당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으로도 성과나 결과가 어떠하든 고마운 일 아닐까요?
>좀 지난 글이지만 너무 성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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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까지 안고 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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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사이트를 무심코 알게 된지 여러개월 되었지만 오늘 회원가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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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저가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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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량을 가지고 있고..아직까지 님들처럼 힘든 경험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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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선 언제가 저의 경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가끔씩 들어와 보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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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다행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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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 인간을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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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무대포로 현대차가서 함 해보시지 여기서 쩔적 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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