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세워 놓았다가 어쩔수 없이 2월 19일에 대전에 있는 소상공인 진흥원과 청주의 청주동부소방서에 출장을 가면서 체어맨을 운행을 했습니다.
운전석의 바람들어 오는것은 여전하고 바람소리도 엄청 심하게 들렸습니다.
그동안의 모든것이 생각이나서 너무너무 화도 나고 분한마음을 삭이느라 혼이 났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 회장님에게 변명하기를
1)정상 출고되었고
2)운전석 도어는 수리한 것이 아니고
3)녹이 쓴것은 염화칼쑴 때문이고(녹은 마후라외에도 디스크에도 있음)
4)제가 수리를 해서 타기로 했다고 하였답니다.
1)2)3)항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연맹에서 가지고 있으며, 4)항은 제가 봉변을 당하기전에, 녹이 쓴것과 엔진오일과 파워오일이 새는것을 알기전에 운전석에 바람이 들어오는 문제에 대하여 영업사원을 믿고 영업사원의 입장을 생각해서의 말한 사항이었습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분께 고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환불이 안되면 누구의 잘못인지, 속임수 판매가 아닌지 포털사이트의 토론방에 올려서 네티즌들의 판단을 받아 보겠으며 그동안의 모든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호소 할 것입니다.
아울러 내가 하는 일을 전폐하더라도 체어맨을 가지고 경기도 광주와 광화문에서 쌍용자동차의 부당함에 대해서 호소할것입니다.
수고 해주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전화요금도 엄청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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