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명백히 환불/교환 대상 차량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니 누군가의 손을 거친 차량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임원들이 TV 인터뷰 할 때는 "문제 차량은 판촉차 처리한다."고 말은 잘 하는데, 이런 차량을 신차로 판매하는 것은 극히 양심 없는 대기업이 하는 행동입니다.
>>이런 경우 따지고 들어가면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고 자신들도 몰랐다고 발뺌만할 것입니다.
>>강력히 환불/교환을 요구하십시오.
>>
>>
>
>이후로 현대 고객센터 080-600-6000 으로 몇차례 이의전화를 하였으나 상담원은 서부산정비센터로 상황 전달만 한다고하였으며 판단은 센터에서 할것이라고만 하네요.
>결국 저번주 금요일 18일 저녁에 서부산서비스로 트럭을 재입고 시켜 다음날인 토요일 정비팀장과 직원 1명이 출근하여 하루종일 차량점검을 하였으나 냉각수 보조탱크 윗쪽 에어홀쪽에 약간의 금이갔서 보조탱크통을 교환한것 외에는 냉각수 소모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핸들유격이 너무심해졌으며, 앞브레이크쪽에서 소음이 너무크게나는 현상도 생겼습니다.
>지속적으로 차량교환을 요구하였으며 센터 소장한테 보고하여 조취를해달라고 요구하였으며 아직 답변을 듣지못한 상황입니다.
- 결국 차량교환은 어려운지 서비스센터 정비팀장한테 전화와서는 핸들기어와 브레이크드럼,
라이닝 교환해준다고 하고, 냉각수 누수관련해서는 조금더 지켜본후 원인파악이되면 조취
해준다고 하네요... 어쩔수 없이 부품준비되면 주말을이용하여 교환해달라고 할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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