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식 파샤트CC 2.0 TDI를 2009년 9월경뽑아서 타고다닌 오너입니다. 지난달 5월 27일에 주행중 엔진이
내려앉는사고가 났습니다.가까운 정비소에서 정비사분께서 상태를 보셨는데 엔진을 지탱하는 볼트와 너트가 불량이었었는데 하나는 다 깨져버렸고, 하나는 휘어져 버려서 내려앉았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큰일 날뻔하셨다고. 그래서 곧바로 수원 as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어 차량에 대해 문의를 하였더니 셀프로더 차를 급하게 보내서 수거해갔습니다.문제는 폭스바겐코리아에 태도입니다.국도에서 그랬으니 망정이지 고속도로를 타거나 고속주행중이었다면큰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엇기때문입니다. 폭스바겐 수원서비스에서는 고쳤으니 가져가란말만하고있고 폭스바겐코리아에서는 자신들이 해결해야할문제를 수원 서비스랑얘기하랍니다. 매번 담당자와 통화를 요구하여도, 한번에 통화를 한적도 없고,자꾸 시간만 끌고 그리하는거 같습니다.
자동차 엔진이 주행중 밑으로 떨어지는건 저도 들어본적두 없는데 저한텐 현실로 다가오더군요. 그쪽에선(폭스바겐수원서비스왈)독일에는 방지턱이없는데 우리나라에선 방지턱이많아서 다니다가 닿거나해서 그럴수도있다고합니다.이걸 해명이라고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후 다 고쳤으니 가져라가고 하는데, 어떤 원인에 의해서 고장이 났고 어떻게 처리를 했다는 말도 없는데, 수원 서비스센터 지점장 이우진 이란 사람이 차를 아무런 이유없이 가져가라는데, 저같이 힘없는 개인은 그냥 원인도 모른채 고쳐가면 타야되는겁니까. 다른 차량에서도 나오지않는 이러한 현상이 세계 명차라하는 회사에서 났는데, 이 차를 제가 다시 타고 싶지도 않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두렵기만 합니다.해결점을 찾는 상황에서도 폭스바겐 코리아 에서는 수원 서비스로 차를맏겼으니 그곳이랑얘기해라하고 물론 수원에서는 자기들은 수리에 대한 의무밖에 없으니 본사랑얘기하라하고 자꾸, 회피만 합니다.
국산차도 이런일은 없는걸로아는데 그리구 독일차가 아니 폭스바겐 차가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자기들의 할도리는 다 햇다고 이쪽 저쪽서 미루고,정작 회사차원에서는 한번도 통화를 해본적이 없습니다.서비스센터와 고객센터 직원이랑만 통화를 하엿고,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할도리는 다햇다고, 그럼 전 힘없는 개인이니까 그냥 원인도 모른채 고쳤다고 그냥 그 차를 타고 다녀야되는겁니까?? 차량의 결함은 생명과도 직결이 되는문제인데 정말이지 두렵고 겁이나서 못타겟습니다.
솔직히 차 고쳤어도 불안해서 타고싶지도 않습니다.문제는 중고차로 팔자니 감가되는 손해를 저혼자 다 안아야한다는것도
억울하고 안팔고 타자니 믿음도안가고 정내미도 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고 지금 심정이 이런데 피해보상조차도 해주기싫어서
피하고미루는 폭스바겐코리아는 저같은 개인하나쯤은 우습게보는거같습니다.
전 제가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힘없는 개인이며 소비자 여서 그런지 정작 폭스바겐 코리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되는 모양입니다.한 힘없는 개인이지만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의 운전은 안전과 생명이 우선입니다. 안전과 생명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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