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24일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처음 상담받을 때(11/6) 1~2개월 걸린다 하여(12~1월 수령) 바로 계약서 작성했는데
몇 주 뒤, 운이 좋으시다며 배가 들어와서 바로 인수가능하다 했습니다.
폭스바겐은 할인 같은거 없고, 내년되면 지원금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안받으면 언제 들어올 지 모른다 하였습니다.
12월 내에는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24일에 인수했습니다.
근데..며칠 지난 후 프로모션이라니요?
딜러들이 모르고 있었을까요?
모델이 바뀐 것도 아니고 출시된지 6개월 남짓 된 차를 이런식으로 가격 다운시키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이 소식도 건너건너서 알게 되었네요
분명 딜러한테 말하면 본인은 그 당시에는 몰랐다 할 것이고
폭스바겐사에 물어보면 발뺌하겠지요.
전국에 저와 같은 경우로 구매한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농락하는 이런 사태는 연맹에서 나서서 해결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적어도 11월에는 12월 진행될 프로모션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처음 계획대로였으면 12월에 인수했을 차인데..
진짜 생각할 수록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