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연휴에 대구에서부산으로 가던중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구,시속 100이상
밟아도 나가지가 않고 몇번이나 시동이 꺼지는통에"설날아침도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다시 대구로 오면서 2차선을 달리며 임산부를 비롯해 4명이서 가슴 졸이며 왔어요.
뒤에는 아는분이 따라오구요.
설전에 미리 점검을 해서 큰 이상이 아닐거라 했는데,A/S에서는 기름에 물이 생겨 연료통이
부식됐다며 커먼레일 엔진은 민감해서 그렇다며 350만원 정도가 들거라해서 놀라서 그냥왔죠.
주유소에선 절대 나쁜기름 아니라구 조사해보라고하고 소송해도 이기는 확률도 적대서 저희는
난감해하고 있던중 같은 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맘에.......^^*
2년도 안타고 애지중지 열심히 닦고 아끼셨는데 어찌 이런일이.........
이걸 어찌 기름탓으로만 돌리나요.......
소비자만 중간에서 다 물어내야하나요?
약간의 물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런 엔진을 만든 회사에게 책임이 가야하지 않나요?
기름을 일일이 분석하며 넣어야 하는거잖아요....
빠른 답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