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01-13 |
|
| 제
목 |
이제 별루 많이 받진 않습니다 ^^ |
조회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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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경찰서와 그 살벌하다는 검사들이 즐비한 검찰청을
드나드시다니....... 저는 배짱이 없어서 ^^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 ㅎㅎㅎ
예전에 검사분들이랑 몇 번 만날 일이 있었지만,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서 ^^
제 직업도 욕먹는 직업이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싫어하는 직업 1순위가 법조인이라....
그 다음 경찰, 정치인 이런순이죠. 조폭보다 더 싫어 하거든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루시는 분들이라 잘 보여야지 안 그럼 뒤끝이....ㅎㅎㅎ
그런 양반들을 자주 만나시면, 담력이 많이 길러 지셨겠네요 ^^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길 빕니다. 사모님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애들도 그렇구요.
저는 이 차 대충 타고 던져버리기로 마음을 먹어서 그런지,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더 이상 현대기아차는 살 이유도, 사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현대란 글자만 들어가면 무조건 안 삽니다, 안쓰구요. 현대카드 직원이 찾아와서 카드 만들라고
할때도 분명히 말했네요. 현대카드는 죽을때까지 쓸일이 없을거라고..ㅎㅎㅎ
요새 현대기아차에 망조가 드는것 같아서 오히려 해피합니다.^^
아무데나 럭셔리란 말을 갖다 붙이는걸 보니, 노망이 난것도 같고, 막 그러네요.
자국민이나 해외 소비자들은 인정도 안해주는데, 스스로 칭찬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어이 없습니다.
외국의 명차들이 럭셔리나 명차라는 이미지가 스스로 갖다 붙여서 얻어진걸로 알고있는
현대기아차 관계자들의 우매함을 보고 있자니 실소만 터져 나오더군요.
그런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에 의해, 특히 자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기반 위에서만
얻어질 수 있다는걸 모르는 한 현대기아차는 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발 이번의 신차가 쫄딱 망해서 뭔가 하나라도 깨우치길 바랍니다.
적당히 겉모양 흉내내고 이런저런 첨단기능을 덕지덕지 갖다 붙인다고해서 명차가
되지는 않는다는걸 깨닫길 기대해 봅니다.
>박초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의사 선생님이시니 건강은 알아서 잘 챙기시겠지만, 차 때문에 더 이상 스트레스 안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에쿠스 오동작에 정신이 없고, 경찰서, 검찰청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올 해는 병원도 더욱 번창하시고, 가정에도 평화가 깃드시기 바랍니다.
>
>
>
>>회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새해에 떡국이나 제대로 챙겨드셨는지 모르겠네요.
>>
>>고쳐달라는 차는 안고쳐주고 의뢰한 소비자를 입으로 고치려드는 현대/기아차 관계자분들
>>
>>땜에 불철주야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회장님을 포함한 모든 임원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
>>받으세요 ^^
>>
>>이래저래 먹고사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새해 인사가 많이 늦어버렸네요.
>>
>>뭐 여기 오시는 분들 요새 심기가 불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 차도 제대로 처리해
>>
>>주지 않으면서, 외제 명품 자동차를 겨냥한답시고, 신차만 쏟아내고 있으니.....
>>
>>뭐 저 처럼 "쫄딱 망해버려라~"며 저주를 퍼부으시는 분도 없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
>>하여간 그 놈의 신차 발표땜에 잠잠하던 호수에 파문이 일어나는군요.
>>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연초부터 재수없는 소리만 해대면서 신차를 쏟아내니......
>>
>>얼마전까지만 해도 휠체어 타고 빌빌 싸던 양반이 신차 발표회에 나와서 "10년을 타도 끄떡없
>>
>>을거다" 라는 둥 쉰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정초부터 재수없네요.
>>
>>그렇게 자신있음 10년 16만 킬로 워렌티 시행하시지....
>>
>>하여간 위에서 흐르는 구정물이고 흘러 내려가는 곳이 하수구다보니, 지껄이는 소리는
>>
>>다 똑같네요. 헛소리......
>>
>>세계적인 명차들의 그 이름값이 서민들 등골빼서 하루 아침에 이루어낼수 있는거라 생각하는
>>
>>건지.......
>>
>>하여간 새해엔 이 인간들 정신차리게 만들어 줄 일이 많이 생겨야하는데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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